양홍원, ♥원현주와 결혼 소감 "여전히 천호동 모텔로 들어가는 기분"
||2026.10.19
||2026.10.19
양홍원의 결혼 소감이 갑론을박이 되고 있다.

지난 18일 양홍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주야 사랑해 난 여전히 천호동 XXX 모텔로 들어가는 기분이야"라는 글과 함께 결혼식을 마친 듯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각각 드레스와 슈트를 갖춰입고 화려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다만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그냥 사랑한다고만 해라", "결혼하는 날에 모텔이 무슨 말이냐", "멘트 최악이네", "애아빠가 되고 남편이 되어도 멘트는 아직 마천동 스타일로 휘갈기는 구나"라는 등 댓글을 남겼다.
다만 또 다른 네티즌들은 '모텔로 들어가는 기분'이라는 표현에 대해 "결혼하고 아이도 낳았지만 여전히 그 시절 이성적 텐션을 느낀다는 것이고, 서로 가진게 없을 때 순수했던 시절이자 현재 우리를 지탱하는 소중한 추억이라는 뜻", "여전히 떨리고 설레는 기분이라는 의미 같다"라고 설명하는 등 양홍원의 편을 들기도 했다.
한편 양홍원은 2017년 '고등래퍼'에서 우승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아내 원현주와는 2017년 무렵부터 연애를 이어온 사이로, 2023년 혼인신고를 마친 뒤 2024년 11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혼인신고 이후 3년 만인 지난 18일 결혼식을 올렸다. 양홍원은 현재 유튜브 채널 '양홍원의 육아일기'를 통해 아내, 딸과의 일상을 공유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