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윤승아, 기쁜 소식 줄줄이… 팬들 ‘환호’
||2026.10.19
||2026.10.19
배우 김무열, 윤승아 부부의 행보에 팬들의 환호가 쏟아지고 있다. 김무열, 윤승아 부부가 오는 24일 토요일 프레인빌라에서 기부 마켓 ‘ONE market’을 연다. 행사는 이날 오전 11시에 시작해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판매 수익금은 자립 준비 청소년 지원에 모두 쓰인다.
주최와 주관은 윤승아가 운영하는 ‘승아로운’ 채널을 비롯해 셀로판, 프레인TPC 세 곳이 함께 맡았다. 행사장은 별도 자격 제한 없이 누구나 찾을 수 있다. 방문객은 참여 브랜드의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제품을 사는 것만으로 기부에 참여하게 된다.
참여 브랜드는 모두 28곳이다. 노루, 논픽션, 달롭, 달바, 더블러버스, 르주르, 마르디 메크르디, 마르헨제이, 마티에, 프리미에르, 문워크, 바망바망, 벨레다, 브라이텍스, 브레빌, 아뜰리에 드 루멘, 아렌시아, 아비브, 앤유, 오르빗베이비, 쿠에른, 켄트, 트루쿡, 포레스타, 포토메틱, 핏펫, 호크, 히어리가 이름을 올렸다.
판매로 얻은 수익은 ‘디딤씨앗통장’을 거쳐 자립 청소년 지원금으로 전달된다. 자립 청소년은 아동양육시설이나 위탁가정 등에서 보호를 받다가 일정 나이가 돼 홀로서기에 나서는 청소년을 말하며 디딤씨앗통장은 취약계층 아동이 사회에 나설 때 필요한 자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자산형성 지원 제도다. 행사가 끝난 뒤 남은 제품은 아기를 키우기 어려운 부모가 아기를 맡길 수 있는 베이비박스를 운영하는 재단법인 주사랑공동체에 모두 기부할 계획이다.
두 사람이 이 같은 나눔 행사를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23년 연말에는 미혼 가정과 한부모 가정을 돕기 위한 ‘코코아 마켓’을 열었고 2024년에는 중증·희귀난치성질환을 앓는 아이들을 위해 ‘나눔(÷)마켓’이라는 이름의 행사를 마련했다. 부부는 앞선 두 차례의 마켓에 이어 올해도 ‘ONE market’으로 기부 행사를 이어간다.
한편 김무열과 윤승아는 2015년 결혼했다. 김무열은 뮤지컬 무대에서 활동하다 스크린으로 영역을 넓혔다. 영화 ‘최종병기 활'(2011), ‘은교'(2012), ‘기억의 밤'(2017), ‘악인전'(2019), ‘킹메이커'(2022) 등에 출연했고, ‘범죄도시4′(2024)에서는 악역 백창기를 연기했다.
윤승아는 드라마와 영화에서 연기 활동을 이어왔으며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을 통해 일상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부부와 함께 ‘팀승아로운’도 셀로판, 프레인TPC와 손을 잡고 참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