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 ‘암살자(들)’ 324만 돌파, 올해의 톱4 올랐다
||2026.10.18
||2026.10.18
영화 ‘암살자(들)’이 개봉 5주차에도 흥행 질주를 이어간다. 누적 관객 325만명을 넘어선 데 이어 한국영화 박스오피스에서 20일 연속 정상을 지키며 2026년 한국영화 흥행 톱4에 이름을 올렸다.
19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자(들)’은 이날 오전 7시 기준 누적 관객 324만 9176명을 기록했다. 개봉 이후 4주 연속 주간·주말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며 꾸준한 관객 동원력을 과시했다. 신작들이 잇따라 등장하는 상황에서도 흥행 흐름을 이어가면서 장기 상영에 대한 기대를 키우고 있다.
‘암살자(들)’(감독 허진호, 제작배급 하이브미디어코프)은 1974년 8월 15일 벌어진 영부인 저격 사건을 둘러싼 의혹과 숨겨진 배후를 추적하는 작품이다. 추석 연휴부터 이어진 관람 열기가 10월에도 지속되는 가운데, 탄탄한 이야기와 배우들의 열연이 흥행을 뒷받침하고 있다는 평가다.
‘암살자(들)’은 CGV 골든에그지수 92%, 롯데시네마 관람객 평점 9.2점,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8.9점을 기록했다. 관객들의 입소문을 바탕으로 개봉 5주차에도 흥행세를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20일 연속 1위와 올해 한국영화 흥행 톱4라는 성과를 거둔 ‘암살자(들)’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