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 이혼’ 이지현, 또 가족 문제… 반응 폭주
||2026.10.19
||2026.10.19
쥬얼리 이지현이 가족 문제를 전해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쥬얼리 이지현 유튜브 채널 ‘현생모드퀸지현’에는 ‘돌아서면 밥 차리는 하루N끼 남매 식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이지현은 아이들 밥을 차리고 집안일을 하는 등 ‘워킹맘’으로서의 일상을 보냈다.
이지현은 “내가 요즘 너무 피곤해서 고기로 살 좀 찌웠다. 이제 나잇살이 문제다”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도 “서윤이가 밥 좀 많이 먹는 게 소원이다. 여자애들은 많이 안 먹는다”라며 딸을 향한 걱정을 드러냈다.
이에 제작진 역시 “요즘 지나가는 애들 보면 죄다 말랐다”라며 걱정을 전했고 이지현은 “그런데도 자기가 되게 살찐 줄 안다. 아이돌 보고 자라고 SNS의 힘도 무시 못한다. 건강의 기준이 아예 마른 것이다”라며 공감했다. 제작진은 “건강보다 예쁨이 우선이다. 그런데 그렇게 마른 게 예쁜 것도 아닌 것 같다”라며 현대 사회의 ‘마름’에 대한 기준에 대해 언급했다.
하지만 이지현 역시 전성기 시절 마른 몸매와 인형 같은 외모로 사랑받은 바 있다. 이에 대해 이지현은 “건강해야 한다. 나도 말랐다. 나는 원래 식탐이 없다. 나를 닮아서 그런지. 난 우리 아빠가 밥 먹으면 돈 준다고도 했다. 이제 그 마음이 이해된다. 나도 서연이가 안 먹는다고 하면 돈 준다고 할 거 같다”라고 털어놨다.
이지현의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딸 문제는 정말 공감됩니다”, “요즘 애들은 너무 말랐어요”, “안 먹는 딸 마음도 이해는 돼”, “이지현 진짜 예뻤는데 엄마라니…”, “내 식습관 꼭 닮은 아이 보면 화나요 ㅋㅋㅋㅋ” 등 반응을 전했다.
한편 이지현은 지난 2001년 쥬얼리 원년 멤버로 활동했으며 최근 완전체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하면서 대중의 반가움을 자아낸 바 있다.
이지현은 지난 2013년 일반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16년 이혼했다. 2017년 재혼을 결정했으나 2020년 또 다시 이혼을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두 번의 이혼을 겪은 뒤 현재 두 아이를 홀로 양육하고 있다. 최근에는 7번의 낙방 끝에 미용사 국가자격증을 취득해 미용실을 오픈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