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송승헌, 드디어 기쁜 소식♥… 축하 물결
||2026.10.19
||2026.10.19
배우 송승헌이 전한 기쁜 소식에 팬들의 환호가 쏟아지고 있다. 송승헌이 중국 매거진 ‘GLASSMAN China(글라스맨 차이나)’ 가을호인 ‘Autumn Issue 2026’을 위해 찍은 화보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15일 이번 화보 촬영 당시의 비하인드 컷 여러 장을 선보였다.
사진 속 송승헌은 가을 분위기에 맞춘 다양한 의상을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남색 외투와 캐주얼한 데님 재킷 등 서로 다른 스타일의 옷을 번갈아 착용했으며 차분한 눈빛과 옅은 미소로 계절감을 표현했다. 사진들은 모두 가을을 주제로 한 콘셉트에 맞춰 촬영돼 송승헌의 비주얼을 돋보이게 만들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은색 셔츠에 큼직한 액세서리를 더한 차림이 눈에 띈다. 송승헌은 한 손으로 턱을 받친 자세를 취하며 앞선 컷과는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그는 의상마다 어울리는 자세와 표정을 빠르게 잡아내 촬영을 수월하게 이끌었고 현장 스태프들도 이에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이번 화보는 ‘GLASSMAN China’의 인스타그램, 웨이보, 샤오홍슈 등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볼 수 있다.
한편 1976년생인 송승헌은 1995년 의류 브랜드 모델로 연예계에 발을 들인 뒤 1996년 MBC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으로 얼굴을 알렸다. 1999년에는 KBS 2TV 드라마 ‘해피투게더’에서 이병헌, 전지현 등과 호흡을 맞췄다. 이후 송혜교, 원빈과 함께한 KBS 2TV ‘가을동화'(2000), 손예진과 출연한 ‘여름향기'(2003)로 아시아권에서 인지도를 높였다. 이어 MBC ‘에덴의 동쪽'(2008), ‘마이 프린세스'(2011), 일본 만화를 원작으로 한 ‘닥터 진'(2012), KBS 2TV ‘남자가 사랑할 때'(2013), MBC ‘저녁 같이 드실래요'(2020)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OCN ‘블랙'(2017), ‘플레이어'(2018), tvN ‘보이스4′(2021) 등 장르물에서도 주연을 맡았으며 2024년에는 tvN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으로 다시 시청자를 만났다. 스크린에서는 영화 ‘무적자'(2010), ‘인간중독'(2014), ‘대장 김창수'(2017) 등에 출연했다.
‘가을동화’와 ‘여름향기’는 국내뿐 아니라 일본과 중화권 등 해외에서도 방영되며 인기를 끌었다. 송승헌은 이를 계기로 해외 팬층을 넓혔으며 이번 화보 역시 중국 매거진과 함께 작업한 결과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