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PD와 깜짝 결혼 소식 알린 여배우, 또 깜짝 소식 알려…

인포루프|정영민 에디터|2026.10.19

인터넷 얼짱 출신 배우 반소영이 남편 김성 PD와의 사이에서 첫 아이를 품에 안으며 출산 소식을 전해 팬들의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반소영은 최근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해 “우리 잘 지내보기로 약속. 태명 칸쵸는 3.74kg으로 태어나 매일 크고 있다”라는 글과 함께 조리원 생활을 마치고 일상으로 복귀한 근황 사진들을 공개했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갓 태어난 아기의 작고 귀여운 손발과 입술 사진을 비롯해 엄마가 된 반소영의 환한 미소가 담겼다. 또한 남편인 김성 PD가 아이를 품에 안은 채 피로를 달래며 눈을 감고 있는 감동적인 순간도 함께 포착됐다.

앞서 반소영은 지난 4월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임신 소식을 전해 대중의 큰 축하를 받은 바 있다. 이후 긴 기다림 끝에 건강한 아들을 출산하며 부모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처음 인연을 맺은 뒤 약 4년간의 진지한 열애 끝에 지난 2021년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결실을 맺은 지 약 3년 만에 소중한 첫 아이를 품에 안게 되었다.

1988년생인 배우 반소영은 인터넷 얼짱 출신으로 2004년 광고 모델을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2007년 KBS2 드라마 ‘아이 엠 샘’으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하여 ‘공주의 남자’, ‘해피시스터즈’ ‘금이야 옥이야’ 등 다수 작품에서 입지를 다졌다.

남편 김성 PD는 KBS2의 간판 예능 프로그램인 ‘1박 2일’ 시즌 3의 메인 연출을 맡았던 베테랑 예능 피디다. KBS 퇴사 이후 현재는 MBN 자회사인 스페이스 래빗 소속으로 활발한 방송 제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새로운 생명의 탄생과 함께 부모라는 결실을 보게 된 두 사람의 기쁜 소식에 동료 연예인들과 팬들의 축하 및 응원 메시지가 지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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