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사과 방송… 90도 인사
||2026.10.19
||2026.10.19
SBS ‘틈만나면,’ 유재석이 거듭 사과하는 모습을 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SBS ‘틈만나면,’에서는 ‘투유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친구’(게스트) 신승호, 채수빈이 광화문 일대의 틈새 시간을 찾아 나선다.
이 가운데 ‘틈만나면,’이 녹화 취소 이후 다시 모인 유재석과 유연석, 신승호, 채수빈의 만남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지난달 진행 예정이었던 ‘틈만 나면,’ 녹화는 유재석의 감기몸살로 인한 고열로 인해 당일 취소되기도 했다.
이에 건강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선 유재석은 전방위에 90도 인사를 연발하더니 “틈주인께도 사과해야 합니다. 오늘은 사과방송, 유재석의 사과 편입니다”라고 외친다. 이어 파격적인 짧은 헤어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은 유연석은 “우리 형이 아프다니까 충격에 머리를 커트했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유재석을 빵 터뜨린다.
심지어 유재석은 “걱정해 주셔서 감사하다. 오늘 온몸 던지겠다”라며 오늘만은 모든 걸 받아주겠다는 각오를 밝혀 동생들의 귀를 솔깃하게 만든다. 이날 ‘틈친구’로 가세한 신승호, 채수빈은 같은 소속사에 몸을 담고 있는 소위 ‘킹콩즈’. 이들은 찰떡 호흡으로 유재석의 통 큰 제안을 놓치지 않고 쇼핑 찬스까지 야무지게 누린다는 전언이다.
신승호와 채수빈은 소품샵을 방문해 “선배님 키링 2개 사주세요”라며 해맑게 요청한다. 이에 유재석이 선뜻 “다 사도 돼”라며 승낙하자 신승호는 “선배님 저 액세서리 좀 마련하겠습니다”라며 한술 더 떠 유재석을 진땀 흘리게 한다.
과연 이날 유재석의 사과 방송 스케일은 어디까지 커지게 될지 유재석의 지갑까지 활짝 열게 한 천진난만한 킹콩즈 신승호, 채수빈의 활약은 어떨지 ‘틈만나면,’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가 고조된다. 더욱 강력한 생활밀착형 웃음과 감동을 예고하는 힐링 예능 ‘틈만나면,’은 매주 화요일 밤 9시 전파를 탄다.
한편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13일 방송 시청률은 최고 6.1%, 가구 4.2%로 상승세를 이어가며 9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교양 전체 1위를 기록, 2049 시청률은 1.3%로 화요일 예능 전체 1위를 차지하며 독보적 화요 예능 강자의 파워를 입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