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훈·오세영… 상상 못한 조합♥
||2026.10.19
||2026.10.19
‘보스의 노골적 취향’ 성훈과 오세영이 핑크빛 로맨스를 예고했다. 지난 15일 두 사람의 이야기를 담은 2차 티저가 공개됐다. MBN 새 수목드라마 ‘보스의 노골적 취향’은 한 장의 앨범 속 ‘Her’를 찾아 나선 취향 Zero 재벌 보스 권도혁(성훈 분)과 그의 완벽한 인생에 유일한 변수로 등장한 인디밴드 보컬 이은채(오세영 분)가 펼치는 취향 저격 위장 로맨스다.
티저는 오예스엔터테인먼트에 줄지어 선 근조화환 앞을 지나가는 권도혁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주변에 각종 코드가 떠오르는 가운데 연예인을 직접 만들어내겠다는 AI 아키텍트다운 기상천외한 발상이 드러나고 그는 “내가 만들어야겠어. 사고 안 치는 연예인”이라고 포부를 드러낸다.
이은채는 이 완벽한 인생에 끼어든 예상 밖의 존재다. 의사 가운을 입은 이은채를 마주한 권도혁은 가운에 적힌 서진우(이충주 분)의 이름을 발견하고 그가 의사가 아니라는 사실을 눈치챈 뒤 짓궂은 말을 건넨다.
이어 인디아레드 CD를 발견한 권도혁은 “내가 창조한 게 실존한다고?”라며 충격에 빠지고 직접 공연장까지 찾아가 무대 위 ‘수’를 바라보며 굳은 표정을 보인다.
급기야 ‘수’가 도망치고 권도혁이 뒤쫓는 추격전이 펼쳐진다. 이은채의 가방 밖으로 삐져나온 레드 드레스를 본 권도혁은 “이은채 도대체 너 정체가 뭐냐”라며 의심스러운 시선을 보낸다.
정체를 감추려는 이은채와 비밀을 파헤치려는 권도혁의 신경전은 신입사원 면접장에서도 계속된다. 두 사람 사이에 미묘한 기류가 감지되는 장면도 포착됐다. 이은채가 권도혁의 방 문에 귀를 기울이다 갑자기 문이 열리자 그의 품에 안기고 권도혁은 “왜 두근거리는 건데”라고 혼란스러워한다.
‘보스의 노골적 취향’은 동명의 인기 네이버 웹소설, 웹툰(글 시크크)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드라마 ‘딜리버리 맨’,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 등을 연출한 강솔 감독과 ‘우리, 집’,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 등을 집필한 남지연 작가가 호흡을 맞췄다. MBN 새 수목드라마 ‘보스의 노골적 취향’은 오는 11월 11일 오후 10시 20분 시청자들과 만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