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가은♥박현호, 결혼 1년 만에… ‘입장’
||2026.10.19
||2026.10.19
가수 박현호와 은가은의 소식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는 21일 저녁 9시 40분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15회에서는 ‘무명전설’ TOP7과 신승태, 나태주가 결성한 전사 팀과 박현호와 은가은 등이 뭉친 여인천하 팀이 ‘트롯 남녀 데스매치’ 2차전에 나선다.
이번 2차전에서는 ‘전설의 사내’ 최초의 ‘부부 매치’가 마련된다. 시작부터 나태주는 이루네에게 “결혼 안 했어요?”라고 돌직구 질문을 던지고 신승태는 재빠르게 “저는 못했다고 말할게요”라고 자폭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여인천하 팀에서는 은가은, 박현호 부부가 나서고 전사 팀에서는 정연호와 이루네가 ‘부부’ 타이틀을 걸고 맞붙는다. MC 양세형이 의아해하며 “대체 이 팀은 어떻게 쥐어짠 팀이냐?”라고 질문하자 이루네는 “‘무명전설’에서도 듀엣을 했었고 가장 설레는 키 차이를 가졌다”라고 말해 모두를 웃게 한다.
‘트롯계 잉꼬부부’ 은가은, 박현호는 “동종업계 결혼 완전 찬성한다. 트롯 2호 부부가 나오면 좋겠다”라며 대결에 대한 각오를 전한다.
‘부부 매치’에 이어 ‘팔방미인’ 대결도 이어진다. 여인천하 팀 장혜리가 베이스 기타를 메고 당당히 참전하자 성리는 “(장혜리와 맞붙는) 하루한테 캐스터네츠라도 쥐어주자”라고 농담을 건넨다.
본격 대결에 앞서 하루와 장혜리는 ‘절대음감 테스트’로 선후공을 가린다. 하루는 기준점이 없는 첫 음부터 정확하게 잡아내며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 장혜리는 본무대에서 베이스 기타 연주와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김태연은 “‘코첼라’ 아니야?”라며 감탄을 쏟아낸다.
하루는 장윤정의 ‘별’을 선곡해 무대를 꾸미고 금잔디는 “상품인 리조트 석식권 받으면 하루 씨를 데려가고 싶다”라며 호감을 드러낸다.
앞서 지난 14일 방송된 ‘전설의 사내’는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4.2%(전국 유료방송가구 2부), 분당 최고 4.7%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또한 14주 연속 종편·케이블 음악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이어갔다. 한편 박현호와 은가은은 지난 2025년 부부의 연을 맺고 이듬해 2월 딸을 품에 안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