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당일에… 박세미 남편, 말 나왔다
||2026.10.19
||2026.10.19
코미디언 박세미가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신랑 김준연과 관련한 후기가 등장했다. 지난 18일 코미디언 김지선은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 세미가 결혼을 하다니 아직도 믿기지가 않는다”라며 “애기처럼 봐왔던 우리 서준 엄마 박세미가 오늘은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신부가 됐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신랑도 어찌나 멋지던지 정말 선남선녀가 따로 없더라“라며 “오랜만에 반가운 후배들도 만나 함께 축하하니 기쁨이 두 배였다”라고 김준연의 훤칠한 외모를 전해 시선을 끌었다.
그러면서 “우리 세미 앞으로도 지금처럼 많이 웃고 서로 아끼면서 사랑 가득한 예쁜 가정 꾸리길 바라! 세미야 결혼 진심으로 축하해! 행복하게 잘 살아야 해 사랑한다!”라며 부부의 앞날을 응원했다.
김지선이 함께 올린 사진에는 박세미의 결혼식 현장이 고스란히 담겼다. 웨딩드레스 차림의 박세미는 신랑과 마주 선 채 환하게 미소 짓는가 하면 식장에 입장하며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신랑과 함께 밝게 웃으며 결혼식의 즐거운 분위기를 전했다. 김지선과 나란히 기념사진을 남긴 박세미 역시 환한 표정으로 새 신부의 모습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박세미의 남편 김준연은 훤칠한 외모로 관심을 모았다. 일부 누리꾼들은 배우 변우석을 떠올리게 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날 부케를 받은 풍자와 하객으로 참석한 랄랄 역시 각자의 SNS를 통해 결혼식 현장을 담은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두 사람 다 진짜 예쁘다”, “지선님이 찍은 사진이 특히 변우석 같다”, “언니가 이렇게 축하해주셔서 더 기쁠 것 같아요”, “사진 진짜 잘 찍으셨다”, “부럽다 정말 축하드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90년생인 박세미는 한 살 연하의 플로리스트 김준연과 약 2년간 교제한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김준연은 플라워 카페를 운영 중이며 지난 2022년 JTBC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결혼에 진심’에 출연한 바 있다. 한편 1972년생인 김지선은 올해 54세다. 그는 지난 2003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3남 1녀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