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이정재, ‘청담부부’ 진짜 끝… ‘공식 입장’
||2026.10.19
||2026.10.19
배우 정우성, 이정재의 관계가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정재, 정우성이 함께한 드라마 제작사 ‘아티스트스튜디오’가 또 다른 변화를 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이정재가 보유 주식 약 55억 원을 매각하고 정우성이 사내이사직에서 물러난 가운데 오는 26일 임시주주총회에 따라 회사명까지 변경될 예정이다.
26일 진행될 임시주주총회에서 회사명을 ‘스튜디오쏠쏠(Studio Ssolssol)’로 바꾸는 정관 개정안을 의결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아티스트스튜디오’는 사라지게 된다. ‘아티스트스튜디오’는 지난 2024년 이정재가 래몽래인을 둘러싼 경영권 분쟁에서 경영권을 확보하면서 탄생했다. 이후 이정재, 정우성 등이 사내이사로 이름을 올렸고 ‘아티스트스튜디오’로 이름을 변경해 변화를 이어갔다.
연예계 대표 절친이자 한국에서 손꼽히는 톱스타 배우 이정재, 정우성을 전면에 앞세워 승승장구할 줄 알았으나 이정재, 정우성이 조금씩을 발을 빼고 있는 모양새다. 이정재는 지난 9월 보유하고 있던 아티스트스튜디오 주식 40만8345주를 드라마 제작사 스튜디오지담에 약 55억원을 받고 매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이정재 개인 지분율은 5.04%에서 0.95%로 줄었다. 또한 오는 2027년 3월까지 사내이사 임기를 이어가려던 정우성은 지난 2일 사내이사직에서 중도 사임해 눈길을 끌었다.
오랜 시간 업계에서 동행해온 이정재, 정우성이 ‘아티스트스튜디오’를 아예 떠날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도 전해지고 있다.
다만 정우성은 여전히 ‘아티스트스튜디오’ 지분을 10% 이상 보유하고 있으며 두 사람 모두 소속 배우로서의 활동은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오는 26일 주주총회 결과로 회사의 행보가 어떤 식으로 진행될지 많은 이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