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영상 확산… 백지영 ‘긴급 등판’
||2026.10.19
||2026.10.19
배우 정석원이 아내 백지영의 절친과 또다시 스스럼없는 모습을 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백지영 Baek Z Young’에는 ‘살로 꽉 찬 제철 간장게장 먹느라 다이어트 포기해버린 백지영 인생 게장 맛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백지영은 정석원, 오랜 절친인 댄서 이원미와 함께 간장게장 맛집으로 향했다. 영상 초반 백지영은 이원미에게 정석원의 팔짱을 끼어보라고 권하며 과거 두 사람을 둘러싼 오해를 꺼내들었다.
그는 “우리 골프 찍었을 때 원미 언니가 석원 씨 옆에 엄청 붙어서 앉아 있었는데 그걸 오해하시는 분들이 몇 분 계셨다고 하더라“라고 운을 뗐다.
이어 “‘저 여자는 왜 남의 남편 옆에 저렇게 있냐’라고 하더라”라며 당시 일부 시청자들이 보인 반응을 회상했다. 앞서 백지영은 지난 6월 두 사람과 함께 스크린 골프장에서 대결을 펼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곧이어 이원미가 자연스럽게 정석원의 팔에 기대자 백지영은 “지금 팔짱도 끼고 있네”라며 상황을 짚었다. 그러면서 “우리는 팔짱까지 끼는 사이”라고 말해 세 사람 사이의 각별한 친분을 드러냈다.
이들의 인연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왔다. 백지영은 지난 5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석원과의 소개팅 일화를 전하며 이원미를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이원미를 두고 “내가 석원 씨를 처음 만난 날 함께 있었던 사람 중 한 명”이라고 소개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게 다 멋있는 남편 둬서 생긴 일”, “지영 언니 부부랑 원미 언니 우정이 정말 보기 좋아요”, “석원님 장발에 수염까지 하니 더 멋있다”, “백지영은 뭘 해도 성공했을 것 같다”, “보는 사람도 기분 좋아지는 조합이다”, “너무 잘생긴 건 사실이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76년생인 백지영은 올해 50세다. 그는 1999년 솔로 앨범 ‘Sorrow’를 내며 가요계에 데뷔 후 활동을 이어왔다. 백지영은 지난 2013년 6월 9세 연하의 배우 정석원과 백년가약을 맺고 슬하에 딸 하임 양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