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격증협회, ‘CCTV관제사 자격증’ 온라인 무료 교육생 선착순 100명 모집
||2026.10.19
||2026.10.19
온라인 교육기관 한국자격증협회가 CCTV관제사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는 수강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무료 교육 및 수강료 전액 장학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 과정은 선착순 100명을 정원으로 진행된다.
해당 교육 과정은 원격 강의 수강과 온라인 시험 평가 체계로 구성된다. 교육 커리큘럼은 실무 활용도가 높은 통합관제, 실시간 영상 모니터링, 지능형 영상분석, 이상행동 탐지, 영상정보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를 비롯해 재난·재해 상황 감시, 범죄 예방 관제, 긴급상황 보고체계, 관제일지 작성 등 핵심 직무 영역 전반을 다룬다.
수강생은 자격 취득 후 지방자치단체 CCTV 통합관제센터,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대형 상업시설, 물류센터, 산업단지, 병원, 학교, 민간 보안업체 등의 영상관제 및 시설안전 직무 지원 시 자격 요건 증빙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는 설명. 채용 가산점과 우대 기준은 개별 기관의 요강에 따라 적용되며, 관련 경력 및 법적 기준을 갖출 경우 생활안전 강의, 관제 실무 보조강사 활동이나 안전 컨설팅 분야 창업으로도 연계가 가능하다.
한국자격증협회에 따르면, 이 협회가 운영하는 CCTV관제사 자격증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정식 등록된 종목이다.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교육에서 출석률 60% 이상을 달성한 수강생에게는 수강료 전액 지원 혜택이 주어지며, 자격증 발급 수수료만 개인이 별도로 부담하면 된다.
한국자격증협회 관계자는 "CCTV관제 업무는 영상정보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관찰력과 돌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판단력이 중요한 분야"라며 "CCTV관제사 자격증과 함께 안전관리자, 재난안전관리사 등 관련 자격증을 병행 준비하면 시설안전과 재난 대응 업무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실제 취업 시에는 기관별 채용 요건과 자격 인정 기준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