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메시지 퍼졌다… 인성 ‘또’ 시끌
||2026.10.19
||2026.10.19
국민 MC 유재석의 남다른 인성이 화제를 모으는 중이다. 19일 오전 7시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방송 10주년을 맞는 DJ 김영철에게 유재석의 축하 메시지가 도착했다. 이날 유재석은 “벌써 10주년을 맞았다.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운을 뗐다.
그는 “무엇보다 아침 7시라는 시간이 쉽지 않은 시간인데 무려 10년 동안 한결같이 그 자리를 지켜왔다는 것 자체가 영철 씨의 성실함을 보여주는 예”라고 치켜세웠다.
유재석은 김영철의 식지 않는 에너지와 배움에 대한 열의도 짚었다. 그는 “제가 아는 영철이는 늘 에너지 넘치고 끊임없이 공부한다”라며 “자기개발을 게을리하지 않는 친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런 영철이의 에너지로 매일 아침 많은 분들의 하루를 기분 좋게 열어주고 있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앞으로의 활약을 바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유재석은 “10년 동안 1위 지킨다고 들었는데 대단하다”라며 감탄했다. 이어 “10주년 넘어 20년, 30년까지 오랫동안 사랑받는 DJ가 돼라”라고 기원했다. 그러면서 “영철아 10주년 진심으로 축하한다. ‘김영철의 파워FM’ 파이팅”이라며 메시지를 끝맺었다.
메시지를 들은 김영철은 벅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눈물 버튼 몇 개 있다”라며 좀처럼 마음을 추스르지 못했다. 그러면서 “제가 1월에 ‘유퀴즈’ 나갔었다. 그때 재석이 형이 했던 말이 스쳐 지나간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김영철은 “라디오 끝나고 연락드리겠다”라며 감사 인사로 화답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일부 누리꾼들은 “후배 라디오 모니터링까지? 대박이다 진짜”, “끝없이 나오는 갓재석 미담 클라스”, “눈물 버튼 눌릴 만하네, 선배로서 완벽 그 자체”, “후배 라디오까지 모니터링하고 축하 메시지 보내준 정성 진짜 미쳤다”, “유느님이 왜 국민 MC인지 인성에서 다시 한번 증명됐다”, “10년 동안 성실했던 김영철도 그걸 놓치지 않고 치켜세워 주는 유재석도 둘 다 멋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