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위, “여배우 차별”… 부친 박찬홍 감독도 ‘논란’
||2026.10.19
||2026.10.19
유튜버 박위의 논란이 부친 박찬홍 감독에게까지 번지고 있는 모양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박슬기를 수양딸 삼지 않은 박찬홍 감독에게 의문을 드러내는 내용의 영상이 빠르게 퍼지고 있다. 해당 영상에서는 박찬홍 감독이 함께 작품을 촬영하며 가까워진 배우 최강희, 박진희, 윤소희 등을 ‘수양딸’ 삼았으면서 박슬기를 제외했다는 점을 전했다.
특히 누리꾼들은 박슬기는 박찬홍 감독과의 친분은 물론 같은 ‘박 씨’이며 교회까지 다닌다는 공통점을 가졌지만 ‘수양딸’로 언급되지 않은 점을 지적했다.
박슬기는 과거 박위 유튜브에 출연해서도 박찬홍 감독과의 친분을 언급했고 박위도 “아빠가 누나(박슬기)랑 둘이서 찍은 사진을 카톡방에 딱 보내줬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왜 박슬기만 뺐냐”, “희 자 돌림 아니라서 뺌?”, “예쁜 여배우들만 수양 딸 삼는 건가요”, “죄 없는데 박위 때문에 같이 묶여서 논란된 듯”, “수양딸을 왜 삼는 건데 ㅋㅋㅋㅋ”, “진짜 박슬기는 뺀 건가? 걍 언급이 안 된거겠지” 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앞서 박찬홍 감독은 최강희, 박진희, 윤소희 등과의 친분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최강희는 부친상 당시를 떠올리며 “이제부터 내가 네 아빠다. 날 아빠라 불러’라고 하셨다. 내가 (박)진희를 만났는데 진희가 ‘아빠’라고 하더라. 정말 만인의 아빠, 원장님 같은 거구나 생각했다”라며 박찬홍 감독과의 인연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윤소희 역시 명절을 함께 보낼 정도로 박찬홍, 박위 가족과 가까운 모습을 드러냈다.
하지만 박위가 과거 영상들까지 재조명되며 연일 논란의 중심에 선 가운데 부친 박찬홍 감독을 향한 누리꾼들의 시선도 곱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박위는 지난 8월 KTX에서 휠체어를 이용해 하차하던 중 공익근무요원의 발에 걸려 휠체어와 함께 넘어지는 사고를 당한 바 있다.
실수로 인한 사고였으며 현장에서 사과를 받았지만 박위는 당시 CCTV 영상을 공개하며 공인근무요원에 대한 분노를 드러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선을 넘은 행동’이라며 비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