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능률, 2028 대입 개편 맞춤형 ‘영어 논·서술형 레시피북’ 출간… 교육 현장 고민 덜어준다
||2026.10.19
||2026.10.19
교육플랫폼기업 NE능률이 2028학년도 대입 제도 개편에 따른 학교 현장의 평가 방식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고등학교 영어 교사들을 위한 ‘영어 논·서술형 레시피북(문항 자료집)’을 전격 출간하고 무료 배포에 나선다.
19일 NE능률에 따르면, 이번 신규 교재는 2028 대입 개편안과 맞물려 고교 내신 등에서 논·서술형 평가 비중 확대가 기정사실화된 가운데, 일선 교사들이 겪는 문항 출제 및 평가 설계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재명을 요리 비법서인 ‘레시피북’으로 명명, 교사들이 단순히 기존 문제를 참고하는 것을 넘어 직접 학교 현장에 맞는 문항을 설계하고 요리해 낼 수 있는 실무적인 노하우를 제공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자료집의 가장 큰 강점은 탄탄한 전문성과 현장 적용력이다. 경기도 수석교사 4인을 비롯해 전국에서 선발된 중·고교 현장 영어교사 12인 등 총 16인이 공동 개발진으로 참여했다. 특히 이들 집필진은 공동 개발한 논·서술형 문항들을 현재 진행 중인 2학기 학교 수업과 평가 과정에 직접 적용하며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실제 교실 현장에서 실효성과 학생들의 반응이 검증된 살아있는 데이터를 담은 만큼, 타 학교 교사들도 시행착오 없이 즉시 실무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커리큘럼 구성에 있어서는 단편적인 평가 방식을 지양하고, ‘수업’에서 시작해 ‘수행평가’를 거쳐 최종 ‘정기시험’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과정 중심 평가 설계’를 구현한 것이 핵심 특징. 이를 통해 학생들의 종합적인 사고력과 영어 텍스트 구성 능력을 체계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NE능률은 신규 교재 출간을 기념해 전국 중·고등 영어교사를 대상으로 무료 배포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사전 신청은 10월 19일부터 11월 20일까지 NE능률의 교수지원 사이트인 ‘엔이티처’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신청된 교재는 11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배포될 예정이다.
NE능률 관계자는 “이번 자료집은 현직 교사들과 함께 문항을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학교 수업과 평가에 적용하며 현장 활용 가능성까지 검증한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선생님들이 논·서술형 평가에 대한 고민을 덜고, 다음 학년도 평가 계획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