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송지효, ‘아들’ 있었다… 꽁꽁 숨긴 이유 (‘100일의 거짓말’)
||2026.10.19
||2026.10.19
배우 송지효의 행보에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19일 보도매체 스포티비뉴스 측은 송지효가 tvN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에서 김태웅이자 사토 히데오로 열연 중인 박진영의 사라진 양어머니 역으로 출연한다고 전했다. 18일 방송된 ‘100일의 거짓말’ 4화에서는 사토 히데오가 양어머니를 회상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해당 장면에서 학교가 끝나고 돌아온 어린 사토 히데오에게 “잘 다녀왔니”라고 말하는 목소리와 뒷모습이 등장했다. 누리꾼들은 “누가봐도 송지효”, “송지효 목소리 같다”, “나만 그렇게 느낀 거 아니지?!”, “사람 생각하는 거 다 똑같구나”, “호흡과 발성이 무조건 송지효”, “송지효가 양어머니면 스토리 더 풀리겠네”, “비주얼 너무 궁금해” 등 반응을 쏟아냈다.
이에 대해 ‘100일의 거짓말’ 제작진 측은 “방송을 통해서 확인해달라”라며 끝까지 침묵했으나 이미 누리꾼들은 이를 송지효로 확정하고 기대를 전하고 있다. 제작진이 끝까지 꽁꽁 숨긴 사토 히데오의 양어머니 역할에 대한 궁금증이 연일 증폭되고 있다.
사토 히데오의 양어머니는 사토 신이치(진선규 분)의 조선인 아내로 극 중 딸을 낳은 뒤 어느날 갑자기 사라졌다는 비밀스러운 스토리를 갖고 있는 인물이다.
사토 히데오가 마음을 열고 애정을 쏟았던 특별한 인물인 만큼 이 인물과 관련된 서사에 대해 보는 이들의 기대와 궁금증이 쏟아지고 있다.
사토 히데오는 조선으로 돌아와서도 아버지 몰래 양어머니를 찾으려 움직였으며 여자주인공 이가경(김유정 분)과 엮인 지갑 속 전표 역시 양어머니와 관련된 물품으로 알려져 앞으로의 전개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100일의 거짓말’은 밀정이 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 이가경(김유정 분)과 조선총독부의 엘리트 통역관 사토 히데오가 적의 심장부에서 마주하며 벌어지는 100일간의 첩보 로맨스를 다룬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