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유재명, 이선빈과 호흡? "여린 심성의 친구더라"
||2026.10.19
||2026.10.19
유재명이 이선빈과의 호흡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19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영화 '수능, 출제의 비밀' 언론시사회가 진행돼 배우 유재명, 이선빈, 김영민, 전석호를 비롯해 이용재 감독이 참석했다. '수능, 출제의 비밀'은 대한민국 2급 국가기밀인 ‘수능 출제’를 위해 40일간 봉인되는 출제 본부에 얼떨결에 합류하게 된 지방 소도시 국어 교사 맹보람(이선빈)이 오탈자도 시비도 없는 "문제없는 문제"를 만들어내기 위해 좌충우돌하는 미션 코미디 영화다.
이선빈은 지방 소도시에서 5년째 아이들을 가르쳐온 국어 교사 맹보람 역을 맡았아며, 유재명은 수상한 수능 국어과 출제위원장 문주열 역을 맡았다. 이선빈은 "장르가 코미디이다보니 선배님 톤에 맞춰서 코미디를 같이 잘 맞게 하기에 제가 초반에 많이 헤메었다. 그럴 때마다 감독님께서 계속 조언해주시고, 알려주셨다. 아침 산책까지 해주시면서 '걱정하지 말라'고 이야기해주셨다"라고 작품에 남다른 고민으로 임했음을 전했다.
이에 유재명은 "이선빈과 처음 연기하는데 생각보다 여린 심성의 친구더라. 수줍음도, 부끄러움도 많다. 저는 기성세대의 역할을 표현하다보니, 연기 안에서 프레셔를 주는 연기를 과감하게 하고 끝나면 다독여줬다. 재미있는 기억이 많이 있었다"라고 이선빈과의 호흡에 만족감을 내비쳤다.
한편, 영화 '수능, 출제의 비밀'은 오는 10월 28일(수) 전국 극장에서 개봉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