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모두가 기다리던 소식… ‘인연’

논현일보|서유나 에디터|2026.10.20

성시경, 톰 크루즈와 만나
안정적인 진행력 보여줘
‘성시경의 만날텐데’

출처:TV리포트

가수 성시경이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와 만났다. 지난 13일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성시경의 만날텐데’에서는 톰 크루즈와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성시경은 영어로 인터뷰를 진행하며 작품과 연기에 대한 열정부터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는 원동력, 팬들을 소중히 대하는 마음까지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상대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대화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어가는 안정적인 진행력도 보여줬다.

출처:유튜브 채널 ‘성시경의 만날텐데’

이어 성시경은 직접 만든 ‘경탁주’와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담은 ‘달 잔’을 톰 크루즈에게 선물했다. 잔에는 톰 크루즈의 이름을 새겨 특별함을 더했다. 성시경은 톰 크루즈가 평소 술을 마시지 않는 만큼 스태프들과 나눌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100번 이상 직접 맛을 보며 연구한 제품이라고 소개하며 ‘경탁주’에 쏟은 정성을 전했다. 톰 크루즈는 잔을 살펴보며 “아름답다”라고 감탄하고 감사 인사를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출처:유튜브 채널 ‘성시경의 만날텐데’

그리고 이어서 지난 14일에는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 팬들과 만났다. 편안한 분위기로 방송을 진행한 성시경은 일본 공연을 마친 소감과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톰 크루즈와의 인터뷰 비하인드도 들려줬다. 성시경은 상대를 진심으로 대하는 톰 크루즈의 태도가 인상적이었다고 밝히며 연기와 노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같은 아티스트로서 공감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전국 투어와 향후 라이브 방송에 관한 팬들의 질문에 답하며 편안하게 대화를 이어갔다.

출처:유튜브 채널 ‘성시경의 만날텐데’

이날 방송에서는 브랜드 경(璄)의 ‘경소주’를 음식과 함께 즐기는 방법도 소개했다. 성시경은 탕수육과 동파육에 ‘경소주’를 곁들이며 기름진 중식 요리와의 조합을 적극 추천했다. 특히 음식과 함께 즐길 때의 깔끔한 맛을 설명하며 소비자들이 직접 시도해볼 수 있는 페어링을 제안했다.

‘경탁주’에 이어 지난 9월 선보인 ‘경소주 51도’는 성시경이 직접 제품 개발에 참여한 증류식 소주다. 국내산 쌀 100%를 사용해 두 차례 상압 증류했으며 알코올 도수는 51도다. 쌀 본연의 향과 자연스러운 단맛, 깔끔한 끝맛이 특징이다. 음악과 미식에 쏟아온 애정을 다양한 활동으로 이어가며 대중과 소통하는 성시경의 행보에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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