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그재그, 약 900만 개 상품 갖춘 ‘선물하기’ 서비스 오픈… 주말에도 다음 날 도착
||2026.10.19
||2026.10.19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가 패션·뷰티·라이프 상품 약 900만 개를 모바일로 간편하게 보낼 수 있는 ‘선물하기’ 서비스를 정식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일부(해외 직구, 프리오더 등)를 제외한 지그재그 내 전 카테고리 상품을 선물할 수 있게 됐다. 선물은 수신자의 지그재그 회원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카카오톡이나 문자메시지를 통해 발송된다.
특히 지그재그의 빠른 배송 서비스인 ‘직진배송’ 상품도 선물하기가 가능하다. 선물을 받는 사람이 자정 전까지 배송지를 입력하면 주말 상관없이 다음 날 바로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 수신자는 배송지 입력 전 상품 옵션을 직접 변경할 수 있으며, 수령 후 교환 신청도 가능하다.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홈 화면에는 ‘선물하기 전용관’이 신설됐다. 세부 카테고리를 비롯해 1만 원 미만부터 5만 원 이상 등 가격대별, 집들이나 임신·출산 등 테마별로 맞춤형 선물을 탐색할 수 있다. 발신자와 수신자 모두 마이페이지 내 ‘선물함’에서 주고받은 내역과 배송 상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지그재그 측에 따르면 모바일 선물 시장이 취향 맞춤형 상품으로 확대되면서, 올해 상반기 ‘선물 포장’ 관련 상품 거래액이 전년 대비 4배 이상(313%) 급증하는 등 관련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900만 개의 다채로운 상품과 폭넓은 가격대, 빠른 배송을 바탕으로 지인의 취향에 맞는 선물을 손쉽게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선물하는 사람의 고민은 덜고 받는 사람의 만족도는 높이는 방향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