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신승호, 난리났다… “해외 동반 출국”
||2026.10.20
||2026.10.20
배우 신승호, 수지가 해외로 동반 출국한다는 소식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20일 화요일 오후 9시에 SBS ‘틈만나면,’이 방송된다. 이번 회차에는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신승호, 채수빈이 게스트로 출연해 광화문 주변에서 일상의 짧은 틈을 찾아 나선다. 네 사람은 승객이 많기로 알려진 광화문 노선 버스에 올랐다. 유재석은 탑승하자마자 “여기선 조용히 하세요!”라며 세 사람에게 목소리를 낮추라고 당부했고 동생들은 곧바로 말을 줄이고 조용히 버스에 탔다.
유재석은 근처 노약자석이 비자 앉지 않고 그대로 비워 뒀다. 그는 “나는 아직 노약자는 아냐”, “제가 버티겠습니다”라고 말한 뒤 옆에 선 승객과 가볍게 대화를 나눴다. 촬영 중에도 다른 승객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신경 쓴 모습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신승호는 이날 드라마 촬영 일정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신승호는 “오늘 촬영 끝나고 모로코로 출발해야 한다”며 드라마 ‘하렘의 남자들’ 촬영을 위해 출국한다고 밝혔다. 이어 수지, 덱스와 함께 출연한다며 “여기서 수지 누나가 유일한 여자”라고 설명했고 출국 전 “모로코 가기 전에 파마부터 해야 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신승호의 말에 따르면 ‘하렘의 남자들’은 모로코에서 촬영이 진행된다.
‘틈만나면,’은 최보필 PD가 연출하고 채진아 작가가 대본을 쓰는 예능으로 바쁜 일상 속 잠깐의 시간에 출연자들이 시민들에게 선물을 전하는 형식이다. 지난 13일 방송은 가구 시청률 4.2%, 순간 최고 6.1%를 기록했다. 이로써 9주 연속 같은 시간대 예능·교양 프로그램 가운데 1위에 올랐으며 화요일 방송된 예능 가운데서는 2049 시청률 1위(1.3%)를 기록했다. 2049 시청률은 20~49세 시청자를 기준으로 한 지표다.
한편 신승호는 웹드라마 ‘에이틴'(2018)으로 주목받은 뒤 JTBC ‘열여덟의 순간'(2019), 넷플릭스 ‘D.P.’(2021), tvN ‘환혼'(2022) 등에 출연했다. 이날 신승호와 함께 출연한 채수빈은 MBC ‘역적'(2017), KBS 2TV ‘최강배달꾼'(2017), MBC ‘로봇이 아니야'(2017), SBS ‘여우각시별'(2018), MBC ‘지금 거신 전화는'(2024) 등에서 열연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