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광, ‘나를 충전해줘’로 글로벌 홀렸다…남미 러브콜
||2026.10.20
||2026.10.20
배우 김영광이 넷플릭스 시리즈 ‘나를 충전해줘’를 앞세워 글로벌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로맨틱 코미디 특유의 설렘과 능청스러운 매력을 동시에 살린 연기로 호평을 얻으며 해외 시장에서도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지난 9일 공개된 ‘나를 충전해줘’(극본 송유채, 연출 박수원)에서 백호랑 역을 맡은 김영광은 유쾌한 코미디부터 섬세한 감정 연기까지 폭넓게 소화하며 극의 중심을 잡았다.
캐릭터의 매력을 생생하게 살려내며 ‘로코 강자’다운 면모를 보여줬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김영광 로코 복귀 기다린 보람이 있다”, “로맨스 장르에서 김영광만의 분위기가 확실히 있음”, “오랜만에 제대로 된 K로코 남주 만난 기분 너무 좋고”, “제발 로코 또 했으면...로코킹 타이틀 인정”, “‘나를 충전해줘’ 해외에서 반응 올 만하다”, “역시 해외에서도 김영광의 매력을 알아보는군”, “도쿄 이어서 다른 나라에서도 만날 수 있었으면”, “차기작도 로코라서 너무 다행이다” 등 전세계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작품의 글로벌 성적도 눈길을 끈다. 공개 3일 만에 넷플릭스 글로벌 톱 10 비영어 쇼 부문 3위에 올랐으며, 전 세계 44개국 톱 10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K드라마의 인기가 높은 남미 지역을 중심으로 김영광을 향한 해외 러브콜도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영광은 오는 12월 19일 일본 도쿄에서 팬미팅 ‘GLORY ON’을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작품의 인기를 해외 활동으로 이어가는 가운데 글로벌 무대에서 보여줄 그의 다음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