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입장 발표… 조심스레 꺼낸 말
||2026.10.20
||2026.10.20
방송인 제이쓴이 육아에 대한 소신을 드러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에이카랩스’에는 ‘아들 아빠 시청 필수! 육아고수 제이쓴의 필승 육아법 대공개. 아들 육아는 이렇게 하는 겁니다. 앞니와 덧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제이쓴을 비롯한 세 명의 아빠가 각자의 육아 경험을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제이쓴은 “한강 같은 데 나가 보면 확실히 아빠분들의 육아 참여도가 굉장히 좀”이라며 최근 달라진 아빠들의 육아 참여 분위기를 언급했다. 이어 “그렇게 돼야지. 내 새끼 내가 키우는 거예요”라며 아빠의 육아 참여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함께한 소아치과 의사 주기훈은 “아기 데리고 오는 아빠들이 점점 늘어난다”라며 “두 분류가 있다. 아빠가 다 챙기는 집, 아니면 가끔 주말에 심부름 오는 집”이라고 진료 현장에서 느낀 변화를 털어놨다.
이에 제이쓴은 “애기 주민등록번호 외우고 있냐. 문신으로 파야 한다. 그 정도로 못 외우면 파야 한다. 무슨 일이 생길 줄 알고“라며 자녀의 기본 정보는 아빠도 알고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드러냈다.
제이쓴의 단호한 반응에 주기훈은 “여기서 느껴지는 벽이 있다. 다르다”라고 말해 현장에 웃음이 번졌다. 영상에는 이 외에도 아이가 떼를 쓸 때의 대처법, 아이와 아빠만 남겨졌을 때의 이야기, 아빠들을 향한 제이쓴의 따끔한 조언, 아빠가 하는 육아의 장점 등이 담겼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내 새끼 내가 키운다는 말 교과서에 실어야 한다”, “확실히 준범이가 바르게 자란 이유가 있네”, “제이쓴이 육아 고수이기는 하다”, “나도 준범이가 부럽다”, “아들도 없는 내가 홀린 듯 보고 있었다”, “자식은 없지만 미리 배워갑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6년생인 제이쓴은 올해 39세다. 그는 지난 2018년 4살 연상의 코미디언 홍현희와 부부의 연을 맺고 2022년 8월 아들 준범 군을 품에 안았다. 부부는 최근에도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와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