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가 너무 예쁘다며 자기의 ‘추구미’라는 여자 연예인 정체
||2026.10.20
||2026.10.20
배우 한소희가 자신이 닮고 싶은 이미지로 한 선배 여배우를 꼽으며 남다른 팬심을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이미 독보적인 분위기와 비주얼로 많은 이들의 ‘워너비’로 꼽히는 한소희가 정작 자신이 추구하는 모습은 따로 있다고 밝혀 관심이 쏠렸다.
한소희는 유튜브 콘텐츠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에 출연해 이영지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자신이 평소 좋아하는 이미지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가 한마디로 정리한 자신의 ‘추구미’는 바로 ‘어른 여성’이었다. 단순히 나이가 많은 사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한눈에 봐도 성숙하면서도 자연스럽게 고혹적인 분위기가 느껴지는 여성을 좋아한다는 의미였다.
이영지는 그런 이야기를 듣고 한소희 역시 충분히 매혹적인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지만, 한소희에게는 확실한 기준이 있었다. 그러던 중 한 선배 배우의 사진이 등장하자 한소희는 곧바로 눈을 떼지 못하며 감탄했다.
그 주인공은 배우 신민아였다.
한소희는 신민아를 바라보며 “너무 예쁘다”는 반응과 함께 특유의 고혹적인 분위기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신민아가 가진 성숙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매력이 자신이 생각하는 ‘어른 여성’의 이미지와 잘 맞는다는 것이었다.
특히 사진을 보자마자 “민아 선배 너무 예쁘다”며 좋아하는 마음을 숨기지 않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배우로서 자신만의 강렬한 색깔을 구축한 한소희가 또 다른 배우를 향해 거리낌 없이 팬심을 표현했다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았다.
한소희는 평소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애정을 표현하는 편인 것으로 보인다. 이날 방송에서도 신민아뿐 아니라 앞서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그룹 빌리의 츠키를 언급하며 해당 방송을 보고 눈물을 흘렸다고 말하기도 했다.
방송에서는 한소희의 데뷔 시절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한소희는 2017년 SBS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를 통해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한 뒤 ‘부부의 세계’, ‘알고있지만,’, ‘마이 네임’, ‘경성크리처’ 등 여러 작품을 거치며 자신만의 색깔을 가진 배우로 자리 잡았다.
강렬하고 도회적인 이미지부터 감정선이 깊은 캐릭터까지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 만큼 한소희 자체를 스타일의 기준으로 삼는 팬들도 적지 않다.
그럼에도 한소희는 자신이 원하는 이미지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며 신민아를 ‘추구미’로 꼽았다. 이미 많은 사람에게 닮고 싶은 배우로 불리는 한소희가 정작 자신은 신민아의 고혹적인 분위기를 동경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두 배우의 서로 다른 매력에도 다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