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만지: 오픈 월드’, 이번엔 도시가 게임판…타조 떼 습격에 아수라장
||2026.10.20
||2026.10.20
글로벌 흥행 어드벤처 ‘쥬만지’가 현실 세계를 무대로 새로운 모험을 펼친다.
영화 ‘쥬만지: 오픈 월드’(감독 제이크 캐스단, 배급 소니 픽쳐스)가 2027년 1월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20일 공개된 포스터에는 도심 한복판을 뒤덮은 타조 떼와 이에 맞닥뜨린 쥬만지 팀 4인방의 모습이 담겼다. 평범한 도시 풍경에 야생 동물들이 난입한 이색적인 장면과 당황한 인물들의 표정이 어우러지며 시리즈 특유의 유쾌한 소동을 예고한다.
이번 작품의 핵심은 게임 속 모험이 현실로 넘어온다는 설정이다. 일상을 뒤흔드는 야생 동물들의 습격부터 도시 전체를 무대로 펼쳐지는 액션까지, 기존 시리즈보다 확장된 세계관과 한층 커진 스케일로 관객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전작의 흥행을 이끈 드웨인 존슨, 잭 블랙, 케빈 하트, 카렌 길런도 다시 뭉친다. 여기에 시리즈를 이끌어 온 제이크 캐스단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새로운 규칙과 예측 불가한 사건이 가득한 블록버스터 어드벤처를 선보일 예정이다.
‘쥬만지: 오픈 월드’는 2027년 1월 극장에서 관객과 만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