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 여러분”… 암살자(들), 끝내 이런 결정
||2026.10.20
||2026.10.20
역사 왜곡 논란 속에서도 2026년 한국영화 흥행 TOP4에 오른 영화 ‘암살자(들)’이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특별한 감사 이벤트를 연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작품이다.
지난 9월 23일 개봉한 ‘암살자(들)’은 사건의 진실에 다가가는 촘촘한 추적 서사와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 호흡으로 관객들의 꾸준한 호평을 받아왔다. 특히 누적 관객수 326만 명을 넘어서며 올해 한국영화 흥행 4위라는 값진 기록을 달성한 가운데 관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2026년 한국영화 흥행 TOP4 달성을 기념하는 예매권 증정 이벤트는 10월 20일 화요일까지 진행된다. 응모폼을 작성한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암살자(들)’ 영화 예매권을 1인당 2매씩 제공하며 당첨자는 10월 21일 수요일 발표된다.
또한 영화 예매 후 필수 해시태그를 달아 SNS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한정판으로 제작된 하이츠(HEIGHTS) 콜라보 티셔츠를 선물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해당 이벤트는 11월 1일 일요일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11월 2일 월요일 공개된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하이브미디어코프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자(들)’은 신작들이 연이어 개봉하는 가운데서도 관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며 4주 연속 주간·주말 한국영화 1위를 차지했다. 여기에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가운데 흥행 4위까지 오르며 2026년 극장가를 이끄는 화제작으로 존재감을 굳혔다. 추석 연휴부터 시작된 관람 열기가 10월까지 이어지면서 ‘암살자(들)’이 써 내려갈 흥행 기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암살자(들)’은 흥행과는 별개로 역사 왜곡 논란에 휘말리기도 했다. 보수 진영을 중심으로 영화가 실제 역사를 왜곡했다는 비판이 제기된 것. 이런 가운데 최근 보수 성향 단체 회원 50여 명이 주연배우 유해진의 자택 앞에서 집회를 열고 제작진과 출연진의 공개 사과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