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 돌연 ‘사망’… “원인 불명”
||2026.10.20
||2026.10.20
호주 출신 모델 겸 패션 디자이너 사하라 레이(Sahara Ray)가 돌연 세상을 떠났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미국 다수의 보도 매체는 저스틴 비버 전 연인으로 유명한 호주 출신 모델 겸 패션 디자이너 사하라 레이가 돌연 사망했다고 알렸다.
사하라 레이는 34살의 젊은 나이로 딸을 출산한지 몇 달 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런 소식이 전해져 많은 이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사하라 레이 유족 측은 “그녀는 가족들에 둘러싸여 편안히 눈을 감았다. 너무나 큰 사랑을 받았던 사람이다”라며 슬픈 마음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현재 사하라 레이의 정확한 사망 원인은 밝혀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하라 레이는 지난 2016년 팝스타 저스틴 비버와 하와이에서 함께 휴가를 보내며 수영을 하는 등 모습이 포착돼 전 세계를 들썩이게 만들었다. 또한 지난 2023년에는 가수 모드 선과의 열애설이 나오기도 했다.
또한 사하라 레이는 지난 2024년 교통사고로 인해 자가면역질환인 ‘길랭-바레 증후군(Guillain-Barré syndrome)’ 진단을 받아 많은 이들의 걱정을 자아낸 바 있다. 당시 사하라 레이는 “허벅지 위쪽부터 발끝까지 마비됐다. 전혀 걸을 수 없는 상태다”라며 휠체어를 타고 다녀야 할 정도로 심각한 상태를 전해 응원을 샀다.
투병을 하는 중에도 지난 1월 딸 출산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최근까지도 사하라 레이는 딸 사진을 올리며 “내 전부인 아기 스노우”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딸에 대한 격한 애정을 드러내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줄 알았던 사하라 레이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가족, 지인들은 물론 전 세계 팬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이게 무슨 일이야”, “대체 이유가 뭘까ㅠㅠ”, “이유도 안 알렸다니…”, “딸은 어떻게요ㅠㅠ”, “비버도 알려나”, “딸 때문에 행복해보였는데”, “투병 때문인가요?” 등 반응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