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은♥’ 진태현, 조용히 올린 게시물… “책임 질 것”
||2026.10.20
||2026.10.20
배우 진태현이 자신의 소신을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진태현은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랑하는 내 아내 언제나 건강하게 잘 지내자”라는 긴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그는 늘 함께하는 부부의 일상을 두고 나오는 주변의 반응에도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진태현은 “많은 사람들이 아내랑 매일 붙어 있으면 안 지겹냐고 하는데 지겨우면 사랑이 아닙니다“라며 “전 사랑하려고 결혼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리고 제가 한 말을 끝까지 책임질 겁니다”라며 결혼 당시의 약속을 다시 떠올렸다.
아내를 자주 언급한다는 일부 반응에도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했다. 진태현은 “‘자랑할 게 아내밖에 없냐. 적당히 해라’ 하시는데 남편이라는 사람이 자랑해야 하는 건 아내밖에 없습니다”라며 “다른 게 먼저일 수 없습니다”라고 강조했다.
배우자를 삶의 중심에 두는 생각도 밝혔다. 그는 “배우자는 가족의 시작입니다. 삶의 순서와 방향이 가장 중요합니다”라고 소신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진태현과 박시은이 나란히 앉아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누가 적당히 하라고 했나요? 마음껏 자랑하세요”, “진짜 유부남 모범생이다”, “진짜 생각하던 부부의 정석이다”, “너무 보기 좋다 그런 말 하는 사람들은 무시하셔도 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태현은 지난 1996년 KBS 2TV 드라마 ‘스타트’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으며 2001년 MBC 공채 30기 탤런트로 선발돼 활동을 이어왔다. 이후 드라마 ‘하얀 거짓말’, ‘천사의 유혹’, ‘호박꽃 순정’, ‘인수대비’, ‘오자룡이 간다’, ‘왼손잡이 아내’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진태현은 박시은과 지난 2015년 부부의 연을 맺고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그는 지난해 갑상선암 초기 진단을 받은 뒤 수술을 거쳐 완치 판정을 받았다. 진태현은 평소에도 SNS를 통해 아내 박시은과의 일상과 가족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며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