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작곡가 부부 또 탄생… “8년 만의 결실”
||2026.10.20
||2026.10.20
‘케이팝 데몬 헌터스’ 이재가 작곡가 사무엘 킴과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17일 ‘케이팝 데몬 헌터스’로 전세계의 인기를 끈 싱어송라이터 이재와 프로듀서 겸 작곡가 사무엘 김이 서울에서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오는 11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결혼식을 올리려던 두 사람은 식을 앞당겨 서울 강동구 고덕동 스테이지28에서 부부의 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약혼 소식을 알린 뒤 ‘케이팝 데몬 헌터스’ 장기 홍보 투어 및 시상식 일정으로 예식 준비를 중단한 바 있다.
이후 장소를 미국이 아닌 한국으로 변경하면서 일정을 앞당겨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두 사람이 결혼식을 올린 스테이지28은 이재 외조부로 알려진 배우 신영균의 옛 자택 부지이자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 위치한 곳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재는 유년 시절 할아버지와의 추억이 남은 공간에서 결혼식을 올려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오랜 시간 열애를 이어온 이재, 사무엘 킴의 결혼에 많은 팬들이 축하를 쏟아내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음악을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이후 연인으로 발전해 뉴욕 브루클린에서 8년 간 긴 시간을 함께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8년간 이미 부부나 다름 없었다”, “진짜 결혼이라니 너무 의미있어요”, “결혼식 정말 아름다웠을 듯”, “케데헌이 결혼!”, “케데헌으로 잘 되고 결혼하니까 얼마나 좋을까”, “가수와 작곡가 조합 또 결혼하네요”, “역시 일하다가 정 들면 무섭지” 등 축하의 반응을 전했다.
한편 이재는 SM 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으로 알려졌으며 레드벨벳 ‘사이코’, 에스파 ‘드라마’, ‘아마겟돈’ 등 K팝 아티스트들의 곡을 만들어온 유명한 싱어송라이터다. 전 세계를 들썩이게 만든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걸그룹 헌트릭스 리드 보컬로 활약했으며 주요 사운드트랙 가창 및 작업을 맡아 인기를 끌었다.
이재와 결혼한 사무엘 킴은 프로듀서이자 작곡가, 프로그래머 등으로 활동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