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커버셰프’ 청두 식구들, 사천 맵부심부리다 청양고추에 깜짝 (멀리서 찾아온 벗)
||2026.10.20
||2026.10.20
tvN ‘언더커버 셰프’의 스핀오프, ‘언더커버 셰프 : 멀리서 찾아온 벗’이 청두와 나폴리 식구들의 예측 불가 한국 적응기를 담은 2차 티저 영상 2종을 공개했다.

오는 29일(목) 첫 방송되는 tvN ‘언더커버 셰프 : 멀리서 찾아온 벗’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타 셰프들이 해외 주방 막내로 함께했던 현지 식구들을 한국으로 초대하며 펼쳐지는 ‘언더커버 셰프’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이다. 앞서 ‘언더커버 셰프’에서 정지선은 중국 청두, 권성준은 이탈리아 나폴리의 현지 주방에 잠입, 낯선 환경 속 막내로 고군분투하며 동료들과 특별한 인연을 쌓았다.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은 한국을 찾은 청두와 나폴리 벗들이 상상도 못했던 좌충우돌 한국 적응기를 예고한다. 마라의 고장, 사천 사람인 만큼 남다른 ‘맵부심’을 자랑했던 청두 요리사들. “(한국 음식들이) 좀 달더라고요”라며 여유 부리던 남사장은 급기야 청양고추를 쌈에 통째로 넣어 먹는 호기까지 부린다. 이를 지켜보던 정지선마저 깜짝 놀랄 정도. 하지만 자신감도 잠시, 예상보다 강렬한 k-매운맛에 표정이 급변한다. 과연 청두 요리사들의 맵부심을 흔든 청양고추의 위력은 어떨지, 이들의 생생한 반응이 궁금증을 유발한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나폴리 식구들의 한국 이동을 책임질 ‘권 기사’가 등장한다. 반가운 식구들을 차에 태우고 직접 운전대를 잡은 권성준은 사실 경력이 얼마 되지 않은 초보기사. “권! 운전은 좀 해봤어?”라는 질문에 말없이 고개를 젓고, "많이 안했어?"라며 재차 확인한 나폴리 식구들은 급기야 “맘마미아!”를 외친다. 그럼에도 권성준은 “마이 빠우라(겁먹지 말라)”라며 호기롭게 운전에 나선다. 졸지에 ‘초보 권 기사’에게 한국에서의 이동을 맡기게 된 나폴리 식구들의 불안한 눈빛까지 더해져 웃음을 자아낸다. 과연 권성준이 무사히 목적지까지 도착할 수 있을지, 이들의 좌충우돌 드라이브가 궁금증을 높인다.
앞서 공개된 1차 티저가 해외 주방의 ‘막내’였던 정지선과 권성준, 그리고 현지 셰프들의 뒤바뀐 관계를 예고했다면, 이번 2차 티저는 한국이라는 낯선 무대에 첫발을 내디딘 벗들의 좌충우돌 적응기를 한층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음식부터 이동까지 모든 것이 새로운 청두와 나폴리 식구들이 한국에서 또 어떤 예상 밖의 경험을 하게 될지, 그리고 이들의 든든한 한국의 벗 정지선, 권성준과 함께 어떤 특별한 추억을 함께 만들어갈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국경을 넘어 이어진 특별한 인연과 유쾌한 관계 역전을 예고한 tvN ‘언더커버 셰프 : 멀리서 찾아온 벗’은 오는 10월29일(목) 저녁 8시 40분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