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전현무 씁쓸”… 유명 아나운서, 결혼 소식♥
||2026.10.20
||2026.10.20
KBS 아나운서 남현종이 결혼 소식을 전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20일 보도매체 한국일보는 아나운서 남현종이 오는 11월 중순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남현종 청첩장과 웨딩화보에는 “처음 본 순간 깜빡깜빡 불이 켜졌습니다. ‘On-Air’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늘 행복한 두 사람이 이제 평생을 함께 설계하고자 합니다”라는 멘트가 적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남현종은 건축 설계 분야에 종사 중인 1996년생 여성과 2년여의 열애 끝에 결혼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남현종의 결혼 소식은 지난 4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도 전해진 바 있다. 당시 남현종은 아나운서 선배 엄지인을 만나 결혼 소식을 전했고 이를 본 전현무는 “남현종이 결혼을 한다. 남현종은 우리 라인인 줄 알았다”라며 씁쓸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남현종은 “10년지기 친한 친구가 갑자기 소개팅을 주선했다. 그렇게 만났다”라며 열애 사실을 밝혔다.
이어 “세 번째 만났을 때 사귀자 했는데 ‘시간을 달라. 지켜보겠다’ 하더라. 11번 만났을 때 사귀게 됐다. ‘축구도 11명이서 하는데 우리 아직도 안 사귀는 거냐’라 했다. 그랬더니 사귀는 거다라고 하더라”라며 열애를 시작하게 된 계기까지 전해 보는 이들의 설렘을 자아냈다.
이어진 전화 통화에서 남현종 예비 신부는 “(핸드폰에 저장된 이름은) ‘남현종 오빠’ 뒤에 햇살을 달았다. 오빠가 햇살처럼 나타났기 때문이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남현종은 지난 2018년 KBS 공채 아나운서 45기로 입사해 뉴스, 교양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남현종은 스포츠 중계에서도 두각을 드러내며 KBS 최연소 캐스터로 눈길을 끌었다. ‘2026 북중미 월드컵’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 등에 나서며 주요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 활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