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 돈 지불한 팬 쫓아냈다… ‘일파만파’
||2026.10.20
||2026.10.20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팬을 쫓아내는 모습으로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광수는 하루에도 수십 개씩 보내주는데 두 달 만에 와서 팬이랑 기싸움하는 유노윤호’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에는 유료 팬 소통 플랫폼 ‘버블’에서 유노윤호와 한 팬이 주고받은 글을 캡처한 사진이 담겼다.
유노윤호는 오랜만에 ‘버블’에 들어온 본인에게 섭섭함을 드러낸 팬의 아이디를 공개하며 “죄송한데 이해 못 해주시면 괜찮습니다. 그리고 최대한 이 버블 오고 있고요. 만족을 못 시켜드려서 죄송하지만 이게 최선인 것 같습니다. 괜히 자극 주지 마세요^^”라며 날 선 태도를 취했다.
이에 한 팬은 “한 달에 한 번이라도 왔으면 팬들이 이렇게 화내지도 않지 않았을까 싶네. 소통하는 거 어려운 사람도 있고 각자 성격이 다르겠지만 그래도 이것도 아이돌로서의 일이고 유료로 소통하는 앱인 거 알고 있으면 한 달에 한 번이라도 왔어야지. 마지막에 온 게 5월 초더라? 팬 아이디 박제하고 기싸움하는 거에 우리도 많이 놀랐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바쁘다는 거 알지만 그 핑계 대면서 자극하지 말라고 말하는 거에 매우 실망했다는 것만 알아줘. 나도 이제 지치고 몇십 년간 좋아한 시간이 조금 아까워지려고 하네. 암튼 앞으로의 일도 열심히 하고 버블 같은 소통 앱 하기 어려우면 아예 오지도 말아라. 팬들 그냥 구독도 안 하게”라고 덧붙였다.
유노윤호는 해당 메시지에 “이런 식으로 이야기하지 마세요. 굳이 자극적으로 이야기하신 분은 안 오셔도 됩니다. 서운할 수 있는 거는 존중하고 그렇지만 이런 식으로 표현하는 분들…그건 서로에 대한 존중이 아닙니다. 이제 그만하시죠!!”라며 또 다시 받아쳐 눈길을 끌었다.
해당 대화가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유료로 플랫폼을 이용하는 팬들에게 싸늘한 태도를 취한 유노윤호에게 비판 어린 시선을 보냈다.
특히 최근 유료 팬 소통 플랫폼을 시작한 뒤 잦은 소통으로 어마어마한 화제를 모은 배우 이광수와 비교하는 반응도 이어졌다.
반면 일부 팬들은 “당시 사건 직후 유노윤호가 팬들에게 정식으로 사과의 뜻을 전했다”, “사과 이후에는 오히려 피곤하지 않을까 걱정될 정도로 자주 찾아와 성실하게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앞뒤 맥락을 자르고 몇 달 전 일을 뒤늦게 파묘해 비난하는 것은 지나치다” 등 유노윤호를 보호하고 나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