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인아, 캐릭터 위해 숏컷 열정 "남모르게 서러울 때도 있었는데"
||2026.10.20
||2026.10.20
설인아가 '나의 유죄인간' 속 자신의 캐릭터 강재희를 위해 숏컷 스타일로 변신했다.

19일 설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직 강재희 만을 위해 헤어커트 했던 날. 필사적으로 숏헤어를 가리고 다니기도 했고. 남 모르게 서러울 때도 있었는데 드디어 오늘 첫방송이다! 너무 떨린다! '나의 유죄인간'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숏컷 스타일을 하고 미소년 분위기를 장착한 설인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연기를 할 때, 가발을 착용하는 등의 선택을 하지만, 설인아는 실제로 숏컷 헤어스타일로 변신하며 작품을 위한 남다른 열정을 내비쳤다.
한편, 설인아가 임시완과 함께 열연한 tvN '나의 유죄인간'은 지난 19일 첫 방송됐다.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안하무인 재벌 3세와 그의 수행비서로 잠입한 특수부대 출신 형사의 밀착 스릴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로 첫 방송 시청률 5.6%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