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화♥’ 강남, 공식 입장… 가요계 ‘시끌’
||2026.10.20
||2026.10.20
가수 강남이 기쁜 소식을 전했다. 20일 오후 6시 디즈니+, 채널A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연출 소재현, 극본 김보금, 크리에이터 이온, 제작 덱스터픽쳐스·아뮤즈엔터테인먼트)의 네 번째 OST ‘Remember Me(리멤버 미)’와 일본어 버전 ‘忘れないで(와스레나이데)’가 베일을 벗는다. 이번 OST는 강남이 가창을 맡았다.
‘Remember Me’는 기타 사운드를 축으로 스트링과 밴드 사운드가 조화를 이루는 팝 록 장르의 곡이다. 차분하게 시작해 감정을 차곡차곡 쌓아 올리는 편곡으로 곡이 전하는 메시지를 점차 또렷하게 그려낸다. 작사는 이번에도 ‘너에게 다이브’의 허성진 음악감독이 맡았으며 작곡과 편곡은 디오리와 함께 작업했다. 시간을 거슬러서라도 다시 만나고 싶은 마음, 멀어진 순간에도 변하지 않는 기억과 약속을 담은 가사는 극 중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엇갈리는 인물들의 감정을 고스란히 비춘다.
강남은 담백하고 따뜻한 음색으로 ‘다시 만나러 가겠다’는 가사에 담긴 진심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한국어와 일본어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이는 이번 곡에서는 두 언어를 매끄럽게 넘나드는 강남의 보컬과 한층 깊어진 감성을 확인할 수 있다.
그동안 강남은 솔로 가수로서의 활동뿐 아니라 예능과 유튜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중과 활발히 소통해 왔다. 특히 한국과 일본 양국을 오가며 활동해 온 그에게 두 나라 언어로 부른 이번 곡은 남다른 의미로 다가온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일본어 버전까지 있다니 완전 기대된다”, “너에게 다이브 OST 라인업 미쳤네”, “강남 노래 잘하는 거 다들 잊고 있었지”, “두 나라 오가면서 활동한 강남이라 더 의미 있을 듯”, “6시 되자마자 바로 들으러 간다”, “드라마 분위기랑 찰떡일 것 같아”, “제목부터 벌써 아련하다”, “예능 이미지만 있었는데 보컬 실력 재평가되길”, “한국어랑 일본어 둘 다 들어봐야지”, “강남 OST 부르는 거 오랜만인 것 같은데 반갑다”, “가사 내용 들으니까 벌써 울컥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남은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상화와 지난 2019년 10월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강남이 가창한 ‘너에게 다이브’ 네 번째 OST ‘Remember Me’와 ‘忘れないで’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