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절연’ 박수홍, 대놓고 공개한 영상… 파장 확산
||2026.10.20
||2026.10.20
방송인 박수홍이 공개한 영상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엄마가 아프자 재이가 보인 놀라운 행동! 용감한 테토녀 재이 공감 능력에 깜짝 놀랐어요.. 효녀다 효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재이는 몸이 좋지 않은 엄마 김다예를 살뜰히 챙겼다. 김다예는 전날 산책 도중 비를 맞은 뒤 감기 증상을 보였고 의자에 기대 쉬고 있었다. 이를 본 재이는 해열 패치를 챙겨와 엄마의 이마에 올려줬다.
김다예는 “엄마 아프다고 하니까 챙겨주는 거냐”라며 딸의 행동에 뭉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고마워. 우리 재이 진짜 착하다”라며 딸을 향한 애정을 내비쳤다. 재이는 이어 체온계까지 가져오며 김다예의 상태를 살폈다. 김다예는 “엄마가 재볼게”라며 직접 체온을 쟀고 당시 체온은 37.5도로 미열이 있었다.
딸의 챙김은 이어졌다. 재이가 소독약과 면봉 등을 차례로 가져오자 김다예는 “체온계도 갖다주고 면봉도 갖다줬다”라며 고마움을 전했고 박수홍 역시 엄마를 챙기는 재이의 모습에 미소를 보였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엄마 아프다고 해열 패치 들고와주다니 엄청 똑똑하구나”, “남의 집 아이는 왜이렇게 빨리 클까”, “벌써부터 효도받네요”, “다예씨 지금은 몸 괜찮으신가요?”, “건강이 제일 1순위니까 몸조심 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수홍은 23세 연하의 김다예와 지난 2021년 백년가약을 맺고 시험관 시술을 통해 2024년 딸 재이를 얻었다. 부부는 최근에도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가족의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박수홍은 과거 자신의 매니지먼트를 맡았던 친형 부부와 횡령 문제를 두고 법적 다툼을 벌였다. 대법원은 지난 2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기소된 친형 박 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형수 이 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각각 확정했다. 재판 과정에서 부모가 친형 측 입장에 선 사실도 알려졌으며 이후 박수홍은 부모 및 친형 부부와 절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