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순♥’ 이효리, 잠잠하더니… 이런 선택
||2026.10.20
||2026.10.20
가수 이효리가 올린 게시물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20일 이효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별도의 설명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유한 사진에는 지난 17일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이하 ‘완벽한 하루’) 공식 SNS에 게재된 이효리의 출연 예고 게시물이 담겼다.
‘완벽한 하루’ 측은 “간헐적(?)으로 보는 완하의 ‘찐’ 가족이죠. ‘간헐적 효리’ 이효리 님과 함께합니다. 보이는 라디오로 만나요!”라며 그의 출연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이효리는 그동안 ‘간헐적 효리’ 코너를 통해 간간이 방송에 등장해왔다. 이번 출연은 지난 7월 이후 약 3개월 만이다.
20일 이상순은 차분한 곡을 틀며 방송을 시작했다. 그는 “비 오는 날에 라디오에서 나오는 차분한 노래를 들으면 분위기가 좋을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방송 중 일부 청취자들은 쌀쌀해진 날씨를 언급하며 이상순의 목 상태를 염려하기도 했다.
이에 이상순은 “저는 괜찮다. 기온이 많이 내려가면 일교차가 커지기 때문에 감기에 많이 걸린다”라며 “저 같은 목소리를 자주 쓰는 사람은 관리를 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이효리의 출연을 기다리는 청취자들의 반응도 이어졌다.
그는 “이효리 씨도 여러분들을 만나려고 기다리고 있다. 출근할 때 같이 출근했다”라며 이효리가 2부부터 합류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효리에게 궁금한 점 있으면 문자 많이 보내달라”라고 청취자들의 참여를 요청했다.
한편 이상순은 최근 건강 문제로 라디오 생방송을 잠시 쉬었다가 지난 1일 DJ로 복귀했다. 그는 지난달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무런 설명 없이 자리를 비워 죄송하다”라며 “갑작스러운 컨디션 난조로 검사를 진행한 결과 ‘미주신경 기능 저하’로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 권유를 받았다”라고 당시 건강 상태를 전했다.
또한 “충분히 안정을 취하며 쉬면 서서히 회복될 수 있다고 하니 이번 기회에 충분한 시간을 갖고 좀 더 확실하게 건강을 회복해서 돌아가겠다”라며 치료와 휴식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이효리와 이상순은 지난 2013년 결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