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억 건물주’ 권은비, 잠잠하더니 결국… 긴급 소식
||2026.10.20
||2026.10.20
가수 권은비의 최근 근황에 누리꾼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권은비가 이달 전국 6개 대학의 가을 축제에 연이어 출연한다. 지난 6일 광주대학교와 8일 경상국립대학교 무대를 마쳤고 21일 세한대학교, 27일 백석대학교에 이어 29일에는 영산대학교 해운대 캠퍼스와 한국해양대학교 축제에 오른다. 10월 한 달 동안 광주, 경남, 부산 등 전국 각지의 대학을 찾는 일정으로 지난 6일부터 29일까지 약 3주에 걸쳐 진행된다.
권은비는 대학 축제 무대에서 퍼포먼스와 라이브를 선보이고 관객과 직접 소통하며 공연을 이끌고 있다. 그는 앞서 국내외 여러 페스티벌에 초청받아 튀르키예 이스탄불, 베트남 하노이 등 해외 무대에도 섰다. 대형 음악 축제에서 쌓은 무대 경험을 이번 대학 축제로 이어가고 있다.
음원 활동도 병행 중이다. 지난 9월 디지털 싱글로 낸 ‘데자부(DEJAVU)’는 멜론 HOT 100 차트에 진입했다. 스포티파이의 ‘국내 최신 가요(All New K-pop)’ 등 아시아 여러 나라의 주요 플레이리스트에도 포함됐다.
신곡 댄스 챌린지에는 아이즈원 시절 함께 활동한 멤버들을 비롯해 전소미, 유재석 등이 참여했다. 챌린지 영상이 잇따라 공개되면서 신곡도 함께 주목받았다.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댄스 챌린지는 최근 가요계에서 신곡을 알리는 방식으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권은비는 2018년 Mnet ‘프로듀스48’을 통해 결성된 그룹 아이즈원의 리더로 활동했다. 아이즈원이 2021년 4월 활동을 마무리한 뒤 같은 해 첫 미니앨범 ‘OPEN’과 타이틀곡 ‘Door’로 솔로 데뷔했다. 2023년 여름 ‘워터밤’ 무대가 화제가 되며 ‘워터밤 여신’이라는 별칭을 얻었고 앞서 발표했던 ‘Underwater’가 음원 차트에서 역주행하기도 했다.
한편 권은비는 2024년 서울 성동구 송정동의 꼬마빌딩을 매입한 사실이 알려져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그는 2024년 3월 24억 원에 매매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는 대지면적 3.3㎡당 약 7485만 원 수준이다. 보도 당시 잔금은 같은 해 6월 치를 예정이었다.
해당 건물은 중랑천 변에 있는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 단독주택으로 대지면적 106㎡, 연면적 192.45㎡다. 성수 생활권으로 분류되는 송정동 카페거리 인근에 자리하고 있다. 1990년 사용승인을 받은 건물로 이후 리모델링을 거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