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수술 받았다… 뒤늦게 알려진 소식
||2026.10.20
||2026.10.20
가수 겸 방송인 강남이 수술을 받은 사실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강남 로이킴 예나 [짠한형 EP.167] 강나미의 동네 친구들 불러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강남과 가수 로이킴, 최예나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강남은 외모가 달라진 것 같다는 말에 “자리를 잡았다. 코를 해 붓기가 빠졌다”라며 “20년 전에 했는데 코가 위로 올라와서 다시 자리를 잡았다”라고 코 재수술을 받았다고 전했다.
대화는 자연스럽게 남성 수술 이야기로 이어졌다. 로이킴은 “(남자들이) 다 하는 것은 했다”라고 언급했다. 이에 신동엽은 “그건 각자의 철학과 취향, 사회적 분위기, 가풍 등에 따라 본인이 결정하는 것”이라고 의견을 보탰다.
강남은 “저도 했다”라고 자신의 경험을 공개했다. 그는 “일본은 웬만하면 안 한다”라며 “하와이에 갔는데 친구들이 계속 그런 얘기를 해서 저는 하와이에서 했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로이킴은 “저는 태어나자마자 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영상에서는 이상화의 포켓몬 카드 영상도 화제에 올랐다. 신동엽이 “상화 씨가 포켓몬 카드로 대박이 났더라. 조회수가 1000만이 넘었던데”라고 묻자 강남은 “일주일 안에 1000만 조회수가 넘었다. 유튜브를 5년 동안 하면서 제일 조회수가 좋았다”라고 답했다.
강남은 포켓몬 카드를 사 모으는 이유도 직접 설명했다. “투자 목적이 아니다”라고 밝힌 그는 “포켓몬 카드를 보면 두근두근거린다. 너무 좋아서 산다”라며 순수하게 좋아서 모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로이킴 이런 면모가 있는 줄 몰랐는데 썰 진짜 잘푼다”, “최예나 없을때 후다닥 해버리는 게 웃기다”, “하다하다 하와이 가서 했다는 사람은 처음 보네”, “강남 분명 일본인인데 왜 이렇게 한국인 같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7년생인 강남은 올해 39세다. 그는 2019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와 부부의 연을 맺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