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도박’ 슈, 돌연 떠났다… 예상 못한 소식
||2026.10.20
||2026.10.20
그룹 S.E.S. 출신 슈의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일 슈는 자신의 SNS를 통해 “해외 수출로 시작해 이제는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우리 화장품. 오늘은 멀리 방글라데시로 떠나는 날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정성껏 준비한 병풀 앰플, 쫀쫀하게 채워주는 병풀 크림, 그리고 데일리와 라이트 병풀 하이드로겔 마스크 팩까지 가득 싣고 출고 완료”라며 “먼 길 떠나는 우리 아이들 파손 없이 무사히 도착해서 그곳에서도 피부에 편안한 쉼과 건강한 빛을 가득 전해주길”이라고 제품 출고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슈가 물류창고에서 직접 제품 출고 작업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박스가 가득 쌓인 창고에서 포장용 랩을 이용해 제품을 포장하거나 상자 안을 확인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특히 편한 차림으로 직접 포장 작업을 돕는 모습이 시선을 끌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간 힘들었을 텐데 대단하다”, “피부 관리 진짜 잘했네”, “화장품 인기가 많구나 글로벌하다”, “늘 응원할게요 화이팅”,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서 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 3월 슈는 “지난 1년 동안 화장품이라는 세계를 깊이 공부하고 보고, 듣고, 느끼며 제 모든 감각을 쏟아 준비해 왔습니다”라며 “많은 미팅과 출장 속에서 우리의 아이덴티티를 찾기 위해 고민했고 이제 새로운 화장품 라인이 곧 여러분 앞에 공개됩니다”라고 화장품 사업을 준비해 온 과정을 공개했다.
그는 “4월 베트남을 시작으로 전 세계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기를 바랍니다”라며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이 K-뷰티와 K-컬처를 사랑할 수 있도록 저 또한 그 흐름을 선도하며 한국의 아름다움을 더 많은 분들에게 전하고 싶습니다”라고 해외 시장 진출에 대한 포부를 드러냈다.
한편 1981년생인 슈는 올해 44세다. 그는 지난 2010년 농구선수 출신 임효성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부부는 현재 별거 중이다.
슈는 지난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까지 해외에서 수차례에 걸쳐 수억 원대 도박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으며 2019년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과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받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