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야위었나 했더니…암투병 숨기고 있었던 톱여배우 ‘연예계 발칵’
||2026.10.22
||2026.10.22
배우 김정난이 갑상샘암 수술을 받은 이후 약 반년 동안 심각한 컨디션 난조를 겪었다는 사실을 털어놓았다.
김정난은 지난 19일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라북도 전주 한옥마을을 방문해 촬영한 여행 브이로그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정난은 다양한 디자인의 한복을 직접 착용하며 여유를 즐겼고, 이후 오랜 인연을 맺어온 한지 공예 명인 김혜미자 씨를 만나 담소를 나누며 식사를 함께했다.
식사 도중 김혜미자 씨는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칭찬하면서도 “얼굴이 이전보다 더 야윈 것 같다”며 김정난의 수척해진 안색에 우려를 표했다.
이에 잠시 머뭇거리던 김정난은 “실은 갑상샘암 수술을 받았다”고 건강 상태를 솔직히 밝히며 그간 겪었던 남모를 어려움을 직접 전했다.
그는 당시의 회복 과정을 돌아보며 “수술 후 6개월까지는 정말 많이 힘들었고, 그 기간이 지나고 나서야 이제야 조금 몸이 회복되는 것 같다”고 담담히 고백했다.
앞서 김정난은 지난달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올해 초 갑상샘암 진단을 받고 수술대에 올랐던 사실을 대중에게 처음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암을 비교적 초기에 발견해 성공적으로 수술을 끝마칠 수 있었다고 설명하며, 입원 당일 병문안을 와준 동료 방송인 박미선에게 각별한 고마움을 표현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