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원, 대형 사고 냈다… 업계 ‘난리’
||2026.10.21
||2026.10.21
배우 김지원이 새 작품으로 역대급 사고를 쳤다. 김지원이 주연을 맡은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는 실패도 타협도 모르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거대한 부조리에 맞서는 ‘수술방의 미친 계’ 닥터X 계수정의 활약을 그린 메디컬 느와르다.
‘모범택시’, ‘열혈사제’, ‘지옥에서 온 판사’ 등으로 이른바 ‘사이다 유니버스’를 구축해 온 SBS는 ‘닥터X’를 통해 메디컬과 느와르 장르를 한 작품에 녹여냈다. 거대 권력과 부조리에 맞서는 기존 흥행 공식을 병원이라는 공간으로 확장한 작품이다.
‘닥터X’는 첫 방송에서 전국 시청률 11.4%, 최고 시청률 12.9%를 기록하며 2026년 방영된 미니시리즈 가운데 첫 방송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이후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4화에서는 최고 시청률 20.8%, 전국 시청률 18.5%, 수도권 시청률 18.4%까지 치솟았다. 2049 시청률 역시 4화 기준 최고 6.56%, 평균 5.9%를 나타내며 토요일 방영된 전 프로그램 가운데 정상에 올랐다.
홍성창 스튜디오S 대표는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린다”라며 “특히 스튜디오S가 그동안 다져온 SBS표 ‘사이다’ 장르의 문법을 새로운 무대로 확장해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라고 밝혔다.
홍 대표는 “제작진과 배우들의 치열한 고민과 노력이 빛을 발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앞으로의 천재 외과의 계수정의 행보에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작품을 향한 관심을 당부했다.
온라인상에서는 “올해 SBS 최고 기대작답다. 재밌음”, “이게 바로 SBS 금토 사이다 드라마표 도파민이지”, “진짜 대박이다. 클라이맥스에서 터뜨리는 극본이랑 연출 때문에 눈을 뗄 수가 없음”, “내용 완전 쫄깃해. 금요일까지 어떻게 기다리냐”, “4화 중후반부터 작두 탄 줄 알았다 완전 재밌고 소름 끼치고 미쳤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닥터X’ 5화는 오는 23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