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모두가 기다리던 소식… ‘인연’
||2026.10.21
||2026.10.21
가수 성시경이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와 만났다. 지난 13일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성시경의 만날텐데’에서는 톰 크루즈와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성시경은 영어로 인터뷰를 진행하며 작품과 연기에 대한 열정부터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는 원동력, 팬들을 소중히 대하는 마음까지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상대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대화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어가는 안정적인 진행력도 보여줬다.
이어 성시경은 직접 만든 ‘경탁주’와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담은 ‘달 잔’을 톰 크루즈에게 선물했다. 잔에는 톰 크루즈의 이름을 새겨 특별함을 더했다. 성시경은 톰 크루즈가 평소 술을 마시지 않는 만큼 스태프들과 나눌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100번 이상 직접 맛을 보며 연구한 제품이라고 소개하며 ‘경탁주’에 쏟은 정성을 전했다. 톰 크루즈는 잔을 살펴보며 “아름답다”라고 감탄하고 감사 인사를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그리고 이어서 지난 14일에는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 팬들과 만났다. 편안한 분위기로 방송을 진행한 성시경은 일본 공연을 마친 소감과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톰 크루즈와의 인터뷰 비하인드도 들려줬다. 성시경은 상대를 진심으로 대하는 톰 크루즈의 태도가 인상적이었다고 밝히며 연기와 노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같은 아티스트로서 공감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전국 투어와 향후 라이브 방송에 관한 팬들의 질문에 답하며 편안하게 대화를 이어갔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성시경 인터뷰 진짜 자연스럽다”, “톰 크루즈랑 성시경 조합 상상도 못 했는데 너무 좋다”, “달 잔에 이름까지 새긴 거 센스 대박”, “술 안 마시는 거 알고 스태프들 나눠 마시라고 준비한 배려 멋지다”, “100번 넘게 맛봤다니 경탁주에 진심이네”, “톰 크루즈가 아름답다고 감탄하는 거 보니 뿌듯하다”, “진행력은 역시 성시경”, “만날텐데 레전드 회차 등극”, “톰 형님 한국 사랑은 여전하구나”, “같은 아티스트로서 공감했다는 말 너무 훈훈하다”, “라이브 방송에서 비하인드까지 들려줘서 고마워요”, “전국 투어 소식 기다리고 있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