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男배우, 공개 열애 중인 여친 ‘속옷’을… ‘발칵’
||2026.10.21
||2026.10.21
배우 티모시 샬라메 여자친구가 착용한 속옷이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할리우드 배우 티모시 샬라메가 연인 카일리 제너의 첫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무대를 객석에서 지켜보며 응원했다. 미국 연예 매체 페이지식스는 지난 18일 진행된 ‘2026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현장에서 이같은 모습이 포착됐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카일리 제너가 런웨이에 모습을 드러내자 티모시 샬라메는 웃는 얼굴로 손뼉을 치며 연인을 응원했다. 이날 쇼는 카일리 제너가 빅토리아 시크릿 런웨이에 처음 선 무대였다. 제너는 빅토리아 시크릿 쇼의 상징인 날개 장식을 달고 등장했다.
제너가 이날 입은 ‘판타지 브라’도 관심을 모았다. 빅토리아 시크릿이 판타지 브라를 선보인 것은 2018년 이후 처음으로 이번 작품은 브랜드 역사상 가장 높은 가격의 판타지 브라로 알려졌다. 제작에 참여한 주얼리 업체는 가운데에 2200만 달러(약 292억 원) 안팎의 옐로 다이아몬드가 들어갔다고 밝혔다. 미국 패션지 보그는 브라 전체의 가격을 5000만 달러(약 664억 원) 수준으로 추산했다. 판타지 브라는 보석 등으로 장식한 고가의 속옷으로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서 매년 한 명의 모델이 착용하는 것이 전통이었다.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는 2018년 이후 한동안 중단됐다가 2024년 재개됐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023년 처음 교제설이 제기된 뒤 공개적으로 만남을 이어 오고 있다. 시상식 등 주요 행사에 함께 모습을 드러내 왔으며 결혼설도 여러 차례 나왔다. 2024년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는 객석에 나란히 앉은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1995년생인 티모시 샬라메는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2017)으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같은 해 ‘레이디 버드’에 출연했고 이후 ‘작은 아씨들'(2019), ‘듄'(2021), ‘본즈 앤 올'(2022), ‘웡카'(2023), ‘듄: 파트2′(2024) 등에 출연했다. 밥 딜런의 젊은 시절을 그린 ‘컴플리트 언노운'(2024)에서는 직접 노래와 연주를 소화했고 이 작품으로 두 번째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2025년에는 영화 ‘마티 슈프림’에서 주연을 맡았다.
1997년생인 카일리 제너는 카다시안-제너 가족의 막내로 가족이 출연한 리얼리티 프로그램 ‘4차원 가족 카다시안 따라잡기’를 통해 이름을 알렸다. 이후 화장품 브랜드 카일리 코스메틱을 창업해 사업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친언니인 모델 켄달 제너는 앞서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런웨이에 선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