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집’ 장규리·배종옥, 공포영화 보러 갔다가 진짜 집 받는다
||2026.10.21
||2026.10.21
영화 '완벽한 집'이 실제 거주할 수 있는 주택을 경품으로 내건 이색 프로모션으로 관객들의 관심을 끈다.
'완벽한 집'(감독 정용기, 제작 영화사테이크, 배급 스튜디오 더 제이)은 파격적인 조건으로 최고급 아파트에 입주한 대학생 규빈(장규리 분)이 집주인 금림(배종옥 분)과 함께 생활하면서 수상한 사건에 휘말리는 현실 밀착형 공포 스릴러.
이번 이벤트는 영화를 관람한 뒤 실관람객 리뷰를 작성한 관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해 타이니 하우스 1채를 증정하는 방식이다.
경품은 약 4.3평 규모로 주방과 화장실을 갖춘 분리형 원룸 형태다. 단 설치 부지 확보와 운반·설치 비용은 당첨자가 부담해야 하며 제세공과금도 별도다.
영화 속에서 완벽해 보이는 보금자리가 공포의 공간으로 뒤바뀌는 설정을 현실의 주택 증정 이벤트로 확장한 점이 눈길을 끈다.
구체적인 일정과 참여 방법은 영화사테이크 공식 SNS를 통해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장규리와 배종옥, 김민철의 연기 호흡으로 기대를 모으는 '완벽한 집'은 현대인의 주거에 대한 욕망을 공포와 서스펜스로 풀어낸 작품이다. 오는 11월 25일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