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나비 최정훈♥’ 한지민, 남친 팬에게… ‘협박’
||2026.10.21
||2026.10.21
배우 한지민의 최근 근황에 누리꾼들의 걱정이 쏟아지고 있다. 최근 서울중앙지법 형사27단독 이예림 판사는 협박 및 모욕 혐의로 기소된 30대 여성 A씨에게 벌금 60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배우 한지민, 잔나비 최정훈이 열애를 인정한 직후부터 한지민을 향한 협박성 발언을 이어온 바 있다.
A씨는 지난 2024년 9월부터 본인 SNS를 통해 한지민 및 지인들을 태그해 총 19건의 협박·모욕성 게시물을 올린 혐의를 받는다. “한지민이 출연하는 영화에 훼방을 놓겠다”, “입 닫아라” 등의 협박성 글을 게재했으며 두 사람의 열애가 거짓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뿐만 아니라 결별 기사 발표 및 한지민의 SNS 활동 중단까지 요구했다고 알려졌다. 이 가운데 A씨가 과거 최정훈을 스토킹한 인물로 알려져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A씨는 최정훈의 네이버 블로그에 수백 차례에 걸쳐 욕설과 살해 협박성 발언, 만남을 요구하는 비밀 댓글을 남겼으며 최정훈 소속사 건물 인근을 찾아가는 등 스토킹 행위를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A씨는 지난 3월 벌금 500만 원과 스토킹 치료 프로그램 이수 명령을 받았다. 하지만 이같은 상황에서도 최정훈의 열애 사실이 알려지자 연인 한지민을 향한 협박을 진행해 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누리꾼들은 “최정훈한테 집착 장난 아닌듯”, “한지민도 오죽했으면 저랬을까”, “한지민 소름끼쳤을 거 같은데”, “10살 어린 남친 팬에게 협박이라니”, “30대면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는데” 등 반응을 전했다.
재판부는 A씨에 대해 “온라인 공간의 익명성에 기대 타인을 비난하거나 욕설하고 악의적인 소문을 퍼뜨리는 행위에 경종을 울릴 필요가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자신의 잘못을 되돌아보고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말라”라고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지민 측은 A씨의 재범을 우려해 피고인에 대한 엄벌을 호소한 것으로도 전해졌다.
한편 한지민은 10살 연하의 잔나비 최정훈과 열애 사실을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2023년 KBS2 ‘더 시즌즈-최정훈의 밤의 공원’에서 함께 무대를 한 것을 인연으로 연인으로 발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