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배우♥모델 ‘부부’ 탄생… 축하 세례
||2026.10.26
||2026.10.26
배우 음문석이 오랜 연인과 내년 1월 백년가약을 맺는다. 21일 텐아시아의 보도에 따르면 음문석은 오는 2027년 1월 서울 모처에서 화촉을 밝힌다. 예비 신부는 현재 모델로 활동 중인 여성이다. 두 사람은 오랜 기간 교제하며 사랑을 키워 왔다.
음문석은 가까운 지인들에게만 소식을 알린 채 조용히 결혼 준비를 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안에서도 대표에게만 결혼 계획을 털어놨다고. 다른 직원들은 아직 소식을 모르는 상태다.
그만큼 신중하게 결혼을 준비해 온 셈이다. 음문석은 과거 인터뷰에서 결혼관을 내비친 적이 있다. 지난 2021년 영화 ‘파이프라인’ 인터뷰 당시 그는 “결혼 계획이 아직 없다”라고 했다.
그러면서도 “마음에 드는 사람이 나타나면 곧바로 결혼할 수도 있다”라고 여지를 남겼다. 당시에는 연기와 가족을 챙기는 일에 집중하고 싶다는 뜻도 전했다. 5년 전 예고처럼 인연을 만나 결혼에 골인하는 대목이다.
해당 소식을 전해듣자 누리꾼들은 “장룡이 장가간다!! 열혈사제 때부터 응원했는데 너무 축하해요”, “소속사 직원들도 기사 보고 알았겠네ㅋㅋㅋ 대표님 입 무거우시다”, “’마음에 드는 사람 나타나면 바로 결혼할 수도’ 했던 말 진짜 지켰네요.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음문석은 지난 2005년 가수 SIC으로 연예계에 첫발을 디뎠다. 음악과 연기를 넘나들던 그는 지난 2019년 SBS 드라마 ‘열혈사제’의 장룡 역으로 대중에게 얼굴을 각인시켰다.
이후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안녕? 나야!’·’아라문의 검’과 영화 ‘범죄도시2’·’육사오’ 등으로 필모그래피를 채워 나갔다. 코미디와 액션을 오가며 작품마다 자신만의 색을 더했다. 장르를 가리지 않는 신스틸러로 입지를 굳힌 것. 최근까지도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쉼 없이 오갔다.
지난 2025년에는 디즈니+ 시리즈 ‘조각도시’와 SBS 드라마 ‘모범택시3’ 등에 얼굴을 비쳤다. 올해는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에서 양배 역으로 관객과 만났다. 쉼 없이 달려온 배우 인생에 이어 인생 2막의 문도 활짝 여는 모양새다. 결혼을 앞둔 그의 내년 행보에도 관심이 모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