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해외에서 사기꾼으로 욕먹고 있는 한국 대표 유튜버
||2026.10.21
||2026.10.21
여행 전문 크리에이터 겸 방송인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해외 가상자산 사태의 주동자로 오해를 받아 무차별적인 비난과 조롱을 당하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번 논란은 가상자산 프로젝트 창립자인 ‘테런스 곽(Terence Kwok)’의 회사가 최근 해킹 피해를 입으면서 비롯되었으며, 이로 인해 해당 가상자산의 시세가 걷잡을 수 없이 폭락했다.
문제는 피해를 입힌 테런스 곽이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공식 프로필 사진을 곽튜브의 얼굴 사진으로 무단 교체하면서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
영문을 모르는 다수의 해외 가상자산 투자자들과 네티즌들은 프로필에 등록된 곽튜브의 얼굴을 사기 행각의 장본인으로 오인하고 그의 개인 계정까지 찾아와 악플과 조롱을 쏟아냈다.
전혀 무관한 해외 코인 사태로 인해 뜻밖의 표적이 된 곽튜브는 직접 자신의 SNS를 통해 억울함과 황당함을 표명하며 공식 입장을 냈다.
곽튜브는 ‘살다 살다 코인 사기 도용을 당한다. 저는 코인을 만들지 않는다. 하필 성씨마저 같은 곽씨라니 당황스럽다’라며 명백한 사칭 피해임을 단호하게 밝혔다.
이 같은 소식이 국내 팬들과 온라인 커뮤니티에 전해지자 대중들은 황당함을 금치 못하며, 무단 사진 도용으로 무고한 피해를 입은 곽튜브를 향해 위로와 지지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얼굴이 널리 알려진 유명인의 초상을 무단으로 도용해 책임을 회피하려 한 해외 사칭 범죄의 위험성에 대해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곽튜브는 이번 직접 해명으로 무분별한 해외 누명을 신속히 벗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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