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정지’ 김수용, 잘사는 줄… “긴급 소식”
||2026.10.21
||2026.10.21
개그맨 김수용의 최근 근황이 전해져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머니인더트랩’에 출연한 조혜련은 서동주와 주식 투자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조혜련은 장기 투자의 필요성과 단타 매매의 문제점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동료 개그맨 김수용을 언급했다. 조혜련은 “최근 기사를 보니까 김수용 씨가 몇백억 원을 거래했더라. 그런데 1억 원을 벌었다더라”라며 단타 매매를 한 김수용의 상황을 전했다.
이어 “단타를 엄청 했는데 플러스, 마이너스를 반복하다가 1억 원을 벌었다더라. 차라리 김밥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게 낫겠다”라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서동주는 “거래량의 대부분이 김수용 님에게서 나왔다”라며 “그것도 되게 존경스러운 게 사실 단타를 그렇게 치면 보통 잃는다. 그나마 1억 원을 벌었다는 게 굉장히 실력자다. 나름대로”라고 덧붙였다.
김수용은 지난 9월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개미 김원훈 : 주식의 세계’에서 본인 주식 계좌를 직접 공개해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당시 공개된 거래 내역에 따르면 김수용은 2020년 7월부터 2026년 7월까지 약 6년간 211억 원어치를 매수하고 239억 원어치를 매도해 누적 거래액이 무려 450억 원에 달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하지만 실제 수익은 약 1억 원 정도로 알려져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김수용은 “안 되면 바로 팔아야 한다”라는 본인 만의 투자 철학을 공개하기도 했으며 ‘큰 돈을 벌었다’는 소문에 대해서는 “손해 본 것을 플러스되자마자 정리한 것일 뿐이다. 거액의 수익을 올리지 않았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김수용은 지난해 가평에서 촬영을 하던 중 급성 심근경색으로 20분간 심정지 상태에 빠졌던 바 있다. 현장에 함께 있던 임형준, 김숙, 매니저 등의 도움으로 살아나 많은 이들의 걱정과 안도를 동시에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