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설인아, 목격담 나왔다… “대박♥”
||2026.10.21
||2026.10.21
배우 임시완이 사석에서 설인아를 자주 언급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나한테 이런 사람은 네가 처음이야 EP. 160 임시완 설인아. 살롱드립’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임시완과 설인아가 출연해 MC 장도연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장도연은 카메라가 없는 자리에서도 임시완이 설인아 이야기를 자주 꺼냈다고 밝혔다. 그는 “식목일에 임시완을 만났다. 카메라가 있는 것도 아닌데 인아 씨 이야기를 자랑하듯이 그렇게 많이 했다”라며 “인아가 미쳤다고 하더라. 자랑스러워하는 게 느껴졌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임시완은 설인아 측이 자신을 위해 준비했던 깜짝 이벤트를 떠올렸다. 그는 “대기실에 있는데 설인아 팀이 티셔츠를 맞춰 입고 들어왔다. ‘귀여우니까 실수해도 봐주세요’라는 문구가 적힌 티셔츠였다”라고 일화를 꺼냈다.
그러면서 “인아 팀들이 똑같은 옷을 입고 제 앞에서 춤을 췄다. 안무까지 맞춰온 군단이었다”라며 “나 한 사람을 위해 공연을 꾸린 게 황송했다”라고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임시완과 장도연의 ‘식목일 약속’도 언급됐다. 장도연은 과거 두 사람이 정했던 만남을 임시완이 잊지 않고 먼저 연락해 왔던 일을 떠올리며 “먼저 연락해 줬다. 뭐 말하기가 무섭다”라고 농담했다.
임시완은 내년 4월 5일 식목일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설인아가 “매년 식목일에 만나냐”라며 궁금해하자 장도연은 “아니다. 처음에 시완이가 만든 식목일 약속”이라고 답했다.
임시완은 “어떻게 하다가 누나가 내년 4월 5일에 약속을 잡았다. 정해인과 내년 식목일 약속이 성사됐고 나는 방송을 통해 내가 합류된 스케줄을 알았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장도연은 “초대 교장 선생님처럼 식목일의 대명사가 됐다. 넌 늘 거기 있는 셈”이라고 장난스럽게 말했다. 또한 “식목일에 만나자고 했을 때 먼저 취소하길 바랐냐”라고 묻자 임시완은 “아니다”라고 답하면서도 머뭇거리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시완과 설인아는 tvN 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에서 호흡을 맞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