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9살연상♥’ 안용준, 딸 얻자마자… “고소”
||2026.10.21
||2026.10.21
배우 안용준이 고소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21일 보도매체 한국일보에 따르면 A씨는 법무법인 심을 통해 안용준을 사기, 사문서위조 및 위조사문서행사, 사인위조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약 20년 전부터 안용준과 관계를 이어왔다는 A씨는 지난해 안용준 제안으로 공연 및 팬미팅, 음반 제작 사업 등에 투자했으나 거액을 돌려받지 못했다는 주장을 전하고 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안용준은 유명 배우들의 명의로 된 전속계약서를 제시하면서 투자를 제안했고 해당 계약서의 성명·서명·날인 등이 위조됐다는 내용이 고소장에 포함됐다.
또한 안용준은 대형 연예기획사와 음반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도 했으나 이 또한 실제 계약 관계가 없다고 알려졌다. 이에 A씨가 주장하는 피해 규모는 총 4억 8963만 원 상당으로 이는 미반환 투자금 외에 A씨가 제3자로부터 반환을 요구받고 있는 금액까지 합산된 수치다.
A씨 측 심규덕 변호사는 “피해를 입은 분이 더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며 수사 기관에 추가 피해 여부에 대한 확인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뿐만 아니라 안용준 전 소속사 크리메이트미디어 측은 “나 역시 피해자이며 곧 소장을 접수할 예정이다”라고 밝혀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안용준 측은 연락이 닿지 않는 상황이며 이에 대한 누리꾼들의 궁금증과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안용준은 지난 2006년 데뷔해 ‘주몽’에서 큰 활약상을 보였으며 이후 드라마 ‘반올림’, ‘경성스캔들’, ‘칼잡이 오수정’, ‘식객’, ‘행복합니다’, ‘신의 퀴즈’, ‘전우치’, ‘투윅스’, ‘소원을 말해봐’, ‘비밀의 집’, 영화 ‘강철대오’, ‘남자사용설명서’, ‘하프’, ‘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 등에 출연했다.
지난 2015년 9살 연상의 가수 베니와 결혼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으며 지난 2023년 딸을 낳아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